물질의 변화 · 상태 변화 · 이야기 8/24

왜 차가운 컵 바깥에 물방울이 맺힐까?

권장 경로: 초등 저학년 (참고용)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음료 컵을 식탁에 두면 컵 바깥에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요. 컵에 구멍이 나서 물이 새는 걸까요?

우리 주변 공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이 섞여 있어요. 물이 기체가 된 것을 '수증기'라고 해요. 빨래가 마르는 것도 옷 속 물이 수증기가 되어 공기 속으로 날아가기 때문이에요.

공기 속 수증기가 차가운 컵 표면에 닿으면 식으면서 다시 작은 물방울이 돼요. 기체가 액체로 바뀌는 것을 '응결'이라고 해요. 그러니까 컵 바깥의 물은 컵 안이 아니라 공기에서 온 거예요.

공기가 품을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은 온도가 낮을수록 적어져요. 그래서 컵이 차가울수록, 그리고 공기 속에 수증기가 많은 여름일수록 물방울이 더 많이 맺혀요.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 추운 밖에 있다가 따뜻한 방에 들어오면 안경이 뿌옇게 되는 것, 하늘의 구름도 모두 수증기가 식어 응결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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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컵 두 개에 각각 얼음물과 미지근한 물을 담아요. 얼음물에는 식용 색소나 주스를 조금 넣어 색을 입혀요.
  2. 두 컵의 바깥을 마른 수건으로 닦고 5분 동안 기다려요.
  3. 물방울은 어느 컵에 맺혔나요? 맺힌 물방울에 색이 있나요?

안전 색소 물은 마시지 않고, 쟁반 위에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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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문항 · 고르면 바로 알려 줘요 · 아직 기록이 없어요

  1. 차가운 컵 바깥에 맺힌 물방울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2. 기체인 수증기가 액체인 물방울로 바뀌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0/2 문항을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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