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78구
攝職從政 섭직종정
일을 맡아 나라 다스리는 데 참여한다.
앞 구절 · 學優登仕 학우등사 — 배움이 넉넉하면 벼슬에 올라
무슨 이야기일까요
벼슬에 오른 사람은 자기가 맡은 일을 챙기고,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거들어요. ‘攝’은 손으로 잡는다는 글자인데, 여기서는 일을 맡는다는 뜻이에요.
攝 잡을 섭
손으로 잡다, 끌어당긴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일을 맡는다는 뜻으로 썼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攝取섭취음식의 영양을 몸속에 받아들이는 것
- 攝氏섭씨물이 어는 때를 0도로 정한 온도 눈금
쓰는 순서
攝
職 직분 직
맡아서 하는 일, 일자리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職業직업살아가려고 하는 일
- 職員직원일터에서 일하는 사람
- 職場직장일하는 곳
쓰는 순서
職
從 좇을 종
뒤를 따라간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어떤 일에 나선다는 뜻으로 썼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服從복종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
- 順從순종거스르지 않고 따르는 것
쓰는 순서
從
政 정사 정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政治정치나라를 다스리는 일
- 政府정부나라 살림을 맡아 하는 곳
쓰는 순서
政
사자성어로 넓혀요
類類相從 유유상종
같은 무리끼리 서로 따른다.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어울린다는 말이에요.
“유유상종이라더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끼리 금세 친해졌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攝職從政
잡을 섭 · 직분 직 · 좇을 종 · 정사 정
일을 맡아 나라 다스리는 데 참여한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