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77구
學優登仕 학우등사
배움이 넉넉하면 벼슬에 올라
이어지는 구절 · 攝職從政 섭직종정 — 일을 맡아 나라 다스리는 데 참여한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벼슬’은 나랏일을 맡는 자리예요. 옛날에는 글공부를 넉넉히 한 사람이 벼슬에 올랐어요. 『논어』라는 책에도 ‘배우고 힘이 남으면 벼슬을 한다’는 말이 나와요.
學 배울 학
배운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學校학교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곳
- 學生학생학교에서 배우는 사람
- 科學과학자연의 이치를 밝혀내는 공부
쓰는 순서
學
優 넉넉할 우
넉넉하다는 뜻이에요. 남보다 뛰어나다는 뜻으로도 많이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優勝우승겨루어서 일등을 하는 것
- 優秀우수여럿 가운데 뛰어난 것
- 俳優배우연극이나 영화에서 연기하는 사람
쓰는 순서
優
登 오를 등
높은 데로 오른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登山등산산에 오르는 것
- 登校등교학교에 가는 것
- 登場등장무대나 이야기에 나오는 것
쓰는 순서
登
仕 벼슬 사
벼슬을 하다, 남을 위해 일한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奉仕봉사남을 위해 힘써 일하는 것
쓰는 순서
仕
사자성어로 넓혀요
敎學相長 교학상장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자란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함께 실력이 는다는 말이에요.
“동생에게 덧셈을 가르쳐 주다가 나도 더 잘 알게 됐어요. 교학상장이에요.”
登高自卑 등고자비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한다.
무슨 일이든 차례를 밟아 쉬운 것부터 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등고자비라고, 피아노는 도레미부터 배워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學優登仕
배울 학 · 넉넉할 우 · 오를 등 · 벼슬 사
배움이 넉넉하면 벼슬에 올라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