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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제79구

存以甘棠 존이감당

  1. 存있을 존
  2. 以써 이
  3. 甘달 감
  4. 棠아가위 당

소공이 쉬던 팥배나무를 베지 않고 그대로 두었고

이어지는 구절 · 去而益詠 거이익영 — 그가 떠난 뒤에도 백성들은 더욱 그를 노래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아주 옛날 중국 주나라에 소공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소공은 감당나무 아래에 앉아 백성들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 주었다고 전해요. 백성들은 고마운 마음에 그 나무를 베지 않고 그대로 두었어요. 감당나무는 팥배나무라고도 해요.

存 있을 존

읽고 알아요부수 子6획

있다는 뜻이에요. 없애지 않고 그대로 둔다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存在존재실제로 있는 것
  • 保存보존잘 지켜서 남겨 두는 것
  • 生存생존살아 있는 것

쓰는 순서

存 쓰는 순서, 6획
存

以 써 이

읽고 써요부수 人5획

‘~으로써’, ‘~을 가지고’라는 뜻이에요. ‘~부터’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以上이상그것을 넣어 그보다 많은 것
  • 以後이후그때부터 뒤
  • 以前이전그때보다 앞

쓰는 순서

以 쓰는 순서, 5획
以

甘 달 감

읽고 알아요부수 甘5획

맛이 달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甘草감초단맛이 나는 약풀
  • 甘受감수싫은 일도 군말 없이 받아들이는 것

쓰는 순서

甘 쓰는 순서, 5획
甘

棠 아가위 당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木12획

팥배나무를 가리켜요. 봄에 흰 꽃이 피고 가을에 팥알만 한 붉은 열매가 열려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海棠花해당화바닷가 모래땅에 피는 붉은 꽃

쓰는 순서

棠 쓰는 순서, 12획
棠

사자성어로 넓혀요

  • 以心傳心 이심전심

    마음으로 마음에 전한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 말이에요.

    “목이 마르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물을 내밀었어요. 이심전심이에요.”

  • 以熱治熱 이열치열

    뜨거운 것으로 뜨거운 것을 다스린다.

    더울 때 뜨거운 것을 먹어 더위를 이긴다는 말이에요.

    “한여름에 뜨거운 삼계탕을 먹는 것은 이열치열이에요.”

  • 以實直告 이실직고

    사실 그대로 곧게 알린다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에요.

    “화분을 깬 사람이 나라고 엄마께 이실직고했더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 苦盡甘來 고진감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

    힘든 일을 견디면 좋은 일이 온다는 말이에요.

    “고진감래라더니, 힘들게 연습한 끝에 상을 받았어요.”

  • 甘言利說 감언이설

    달콤한 말과 이로운 이야기.

    남을 속이려고 듣기 좋게 꾸며서 하는 말이에요.

    “옛이야기에서 여우는 감언이설로 까마귀가 물고 있던 고기를 떨어뜨리게 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存以甘棠

있을 존 · 써 이 · 달 감 · 아가위 당

소공이 쉬던 팥배나무를 베지 않고 그대로 두었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