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75구
榮業所基 영업소기
이것이 빛나는 일을 이루는 바탕이 되고
이어지는 구절 · 籍甚無竟 적심무경 — 좋은 이름이 끝없이 전해진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앞의 두 구절에서 처음을 정성껏 하고 끝을 잘 맺으라고 했지요. 그렇게 하는 것이 빛나는 일을 이루는 터가 된다는 말이에요. 집을 지을 때 터부터 단단히 다지는 것과 같아요.
榮 영화 영
꽃이 활짝 피듯 빛나고 이름이 드높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榮光영광빛나는 기쁨과 자랑
- 繁榮번영나라나 마을이 잘되어 넉넉해지는 것
쓰는 순서
榮
業 업 업
맡아서 하는 일이에요. 애써 이루어 놓은 것이라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授業수업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시간
- 卒業졸업학교 공부를 다 마치는 것
- 職業직업살아가려고 하는 일
쓰는 순서
業
所 바 소
어떤 곳, 자리를 뜻해요. ‘~하는 바’, ‘~하는 것’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場所장소무슨 일이 있거나 일을 하는 곳
- 住所주소사는 곳
- 所重소중매우 귀한 것. ‘소중하다’처럼 써요.
쓰는 순서
所
基 터 기
집을 짓는 터예요. 무엇을 받치는 밑바탕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基本기본가장 먼저 갖추어야 하는 바탕
- 基礎기초맨 밑에서 받치는 바탕
쓰는 순서
基
사자성어로 넓혀요
自業自得 자업자득
자기가 한 일을 자기가 얻는다.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는 것이에요.
“숙제를 미루다 밤늦게까지 한 건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했어요.”
適材適所 적재적소
알맞은 재목을 알맞은 자리에 쓴다.
어떤 일에 꼭 맞는 사람에게 그 일을 맡긴다는 말이에요.
“목소리 큰 민지가 응원 단장을 맡았으니 적재적소예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榮業所基
영화 영 · 업 업 · 바 소 · 터 기
이것이 빛나는 일을 이루는 바탕이 되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