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70구
淵澄取映 연징취영
맑은 못에는 모습이 그대로 비친다.
앞 구절 · 川流不息 천류불식 — 냇물은 쉬지 않고 흐르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깊은 못의 물이 맑고 잔잔하면 얼굴이 거울처럼 비쳐요. 마음도 맑은 못처럼 깨끗하면 세상일이 있는 그대로 비친다는 말이에요. 물결이 일면 비친 모습도 흔들려 보여요.
淵 못 연
물이 깊이 고여 있는 못이에요.
쓰는 순서
淵
澄 맑을 징
물이 맑고 깨끗하다는 뜻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澄
取 가질 취
손으로 집어 가진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모습을 받아들여 비춘다는 말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取消취소하기로 한 일을 없던 것으로 하는 것
- 取材취재기사나 글에 쓸 이야깃거리를 모으는 일
쓰는 순서
取
映 비칠 영
빛을 받아 모습이 비친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映畫영화움직이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보여 주는 것
- 上映상영극장에서 영화를 보여 주는 것
쓰는 순서
映
가리고 말해 보기 · 淵澄取映
못 연 · 맑을 징 · 가질 취 · 비칠 영
맑은 못에는 모습이 그대로 비친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