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자문 차례제69구 / 250한자

천자문 제69구

川流不息 천류불식

  1. 川내 천
  2. 流흐를 류
  3. 不아닐 불
  4. 息쉴 식

냇물은 쉬지 않고 흐르고

이어지는 구절 · 淵澄取映 연징취영 — 맑은 못에는 모습이 그대로 비친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냇물은 밤에도 낮에도 멈추지 않고 흘러요. 덕을 닦는 일도 냇물처럼 쉬지 않고 이어 가야 한다는 말이에요. 조금씩 흐르는 물이 모여 큰 강이 되고 바다에 닿아요.

川 내 천

읽고 써요부수 巛3획

물이 흘러가는 모양을 본뜬 글자예요. 시내, 냇물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河川하천강과 시내
  • 山川산천산과 내
  • 開川개천동네를 흐르는 작은 물줄기

쓰는 순서

川 쓰는 순서, 3획
川

流 흐를 류

읽고 써요부수 水10획

물이 흐른다는 뜻이에요. 널리 퍼진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流行유행많은 사람이 따라 하며 널리 퍼지는 것
  • 交流교류서로 오가며 주고받는 것
  • 電流전류전깃줄을 타고 흐르는 전기

쓰는 순서

流 쓰는 순서, 10획
流

不 아닐 불

읽고 써요부수 一4획

‘아니다’, ‘~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ㄷ’이나 ‘ㅈ’으로 시작하는 말 앞에서는 ‘부’로 읽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不便불편편하지 않음
  • 不足부족모자람
  • 不安불안마음이 놓이지 않음

쓰는 순서

不 쓰는 순서, 4획
不

息 쉴 식

읽고 알아요부수 心10획

숨을 쉰다는 뜻이에요. 일을 멈추고 쉰다는 뜻도 있어요. 여기서는 ‘멈추다’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休息휴식하던 일을 멈추고 쉬는 것
  • 消息소식멀리 있는 사람의 사정을 알리는 말
  • 子息자식아들과 딸

쓰는 순서

息 쓰는 순서, 10획
息

사자성어로 넓혀요

  • 靑山流水 청산유수

    푸른 산에 흐르는 물.

    막힘없이 술술 잘하는 말을 이르는 말이에요.

    “공룡 이야기만 나오면 내 짝은 청산유수로 설명해요.”

  • 過猶不及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모자란 것만큼 좋지 않다는 말이에요.

    “과유불급이라고, 물을 너무 많이 줘서 화분이 시들었어요.”

  • 自强不息 자강불식

    스스로 힘쓰며 쉬지 않는다.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쉬지 않고 애쓴다는 말이에요.

    “언니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날마다 피아노를 쳐요. 자강불식하는 거예요.”

  • 語不成說 어불성설

    말이 말을 이루지 못한다.

    앞뒤가 맞지 않아 말이 안 되는 것이에요.

    “연습은 안 하고 일등을 하겠다는 건 어불성설이에요.”

  • 坐不安席 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하지 않다.

    걱정스럽거나 불안해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것이에요.

    “발표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좌불안석이었어요.”

  • 一絲不亂 일사불란

    실 한 올도 엉키지 않는다.

    여럿이 줄이나 차례를 딱 맞춰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는 것이에요.

    “운동회 날 우리 반은 일사불란하게 줄을 맞춰 들어갔어요.”

  • 燈下不明 등하불명

    등잔 밑이 밝지 않다.

    가까이 있는 것을 오히려 잘 모른다는 말이에요. ‘등잔 밑이 어둡다’와 같아요.

    “한참 찾던 지우개가 필통 안에 있었어요. 등하불명이에요.”

  • 杜門不出 두문불출

    문을 닫고 나가지 않는다

    집 안에만 있고 바깥나들이를 하지 않는 것이에요.

    “감기에 걸려서 사흘 동안 두문불출했어요.”

  • 身土不二 신토불이

    몸과 땅은 둘이 아니다.

    자기가 사는 땅에서 난 먹을거리가 몸에 잘 맞는다는 말이에요.

    “할머니는 신토불이라며 우리 동네 밭에서 난 채소를 사 오세요.”

  • 默默不答 묵묵부답

    잠잠히 있으면서 대답하지 않는다

    묻는 말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는 것이에요.

    “누가 과자를 다 먹었느냐고 묻자 동생은 묵묵부답이었어요.”

  • 獨不將軍 독불장군

    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

    남의 말은 듣지 않고 무슨 일이든 혼자 하려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에요.

    “모둠 숙제는 독불장군으로 할 수 없어서 넷이 머리를 맞댔어요.”

  • 寤寐不忘 오매불망

    깨어 있을 때나 잘 때나 잊지 못한다.

    늘 생각하며 몹시 그리워하거나 기다린다는 말이에요.

    “오매불망 기다리던 강아지가 드디어 우리 집에 왔어요.”

  • 要領不得 요령부득

    가장 중요한 곳을 잡지 못한다

    말이나 글의 줄거리를 알 수 없다는 뜻이에요.

    “길을 물었는데 대답이 요령부득이라 지도를 다시 펴 보았어요.”

  • 衆寡不敵 중과부적

    많은 쪽과 적은 쪽은 맞서지 못한다

    수가 적은 쪽이 수가 많은 쪽을 이기기 어렵다는 뜻이에요.

    “세 명이서 열 명과 줄다리기를 했으니 중과부적이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川流不息

내 천 · 흐를 류 · 아닐 불 · 쉴 식

냇물은 쉬지 않고 흐르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