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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제55구

空谷傳聲 공곡전성

  1. 空빌 공
  2. 谷골 곡
  3. 傳전할 전
  4. 聲소리 성

빈 골짜기에서는 소리가 멀리 울려 퍼지고

이어지는 구절 · 虛堂習聽 허당습청 — 빈 집에서는 소리가 울려 거듭 들린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산골짜기에서 “야호” 하고 외치면 메아리가 되돌아와요. 텅 빈 골짜기일수록 소리가 멀리 퍼져요. 내가 한 말과 행동도 메아리처럼 멀리 전해진다는 뜻이에요.

空 빌 공

읽고 써요부수 穴8획

속이 텅 비었다는 뜻이에요. 하늘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空氣공기우리가 숨 쉴 때 마시는 것
  • 空中공중하늘과 땅 사이의 빈 곳
  • 空冊공책글씨를 쓰도록 빈 종이를 묶은 책

쓰는 순서

空 쓰는 순서, 8획
空

谷 골 곡

읽고 알아요부수 谷7획

산과 산 사이에 깊이 팬 골짜기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溪谷계곡물이 흐르는 골짜기

쓰는 순서

谷 쓰는 순서, 7획
谷

傳 전할 전

읽고 써요부수 人13획

말이나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傳說전설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 傳達전달말이나 물건을 전해 주는 것
  • 傳統전통옛날부터 이어 내려오는 것

쓰는 순서

傳 쓰는 순서, 13획
傳

聲 소리 성

읽고 알아요부수 耳17획

귀에 들리는 소리예요. 사람의 목소리도 이 글자로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音聲음성사람의 목소리
  • 喊聲함성여럿이 함께 지르는 큰 소리

쓰는 순서

聲 쓰는 순서, 17획
聲

사자성어로 넓혀요

  • 卓上空論 탁상공론

    책상 위에서 하는 헛된 의논

    실제로는 쓸모가 없는, 말뿐인 의논이에요.

    “밭에 가 보지도 않고 세운 농사 계획은 탁상공론이 되기 쉬워요.”

  • 以心傳心 이심전심

    마음으로 마음에 전한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 말이에요.

    “목이 마르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물을 내밀었어요. 이심전심이에요.”

  • 父傳子傳 부전자전

    아버지가 전하고 아들이 전한다.

    버릇이나 생김새가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그대로 이어진다는 말이에요.

    “아빠도 나도 웃을 때 보조개가 생겨요. 부전자전이래요.”

  • 虛張聲勢 허장성세

    헛되이 소리와 기세를 부풀린다.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만 치는 것이에요.

    “혼자서도 다 이긴다는 말은 허장성세였어요.”

  • 異口同聲 이구동성

    입은 다른데 소리는 같다.

    여러 사람이 똑같은 말을 한다는 말이에요.

    “소풍을 어디로 갈지 묻자 모두 이구동성으로 “놀이공원이요!” 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空谷傳聲

빌 공 · 골 곡 · 전할 전 · 소리 성

빈 골짜기에서는 소리가 멀리 울려 퍼지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