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54구
形端表正 형단표정
몸가짐이 바르면 겉모습도 바르다.
앞 구절 · 德建名立 덕건명립 — 덕을 쌓으면 이름이 서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막대를 똑바로 세우면 그림자도 똑바로 생겨요. 몸가짐이 반듯하면 겉으로 보이는 모습도 반듯하다는 말이에요. 앞 구절과 짝을 이루어, 속이 바르면 밖으로 드러난다는 뜻이 돼요.
形 모양 형
눈에 보이는 모양, 생김새예요. 여기서는 사람의 몸을 말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人形인형사람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
- 圖形도형세모, 네모, 동그라미 같은 모양
쓰는 순서
形
端 바를 단
바르다, 반듯하다는 뜻이에요. 물건의 끝이라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端正단정옷차림이나 몸가짐이 반듯함
- 端午단오음력 5월 5일 명절
쓰는 순서
端
表 겉 표
겉, 바깥쪽이에요. 겉으로 드러내 보인다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表情표정마음이 얼굴에 드러난 모습
- 發表발표여러 사람 앞에서 알리는 것
- 表紙표지책의 겉장
쓰는 순서
表
正 바를 정
바르다, 옳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正直정직거짓 없이 바르고 곧음
- 正答정답옳은 답
- 正門정문건물의 앞쪽에 있는 큰 문
쓰는 순서
正
사자성어로 넓혀요
事必歸正 사필귀정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간다.
처음에는 잘못되어 보여도 끝내는 옳은 대로 된다는 말이에요.
“거짓말이 들통난 걸 보니 사필귀정이에요.”
公明正大 공명정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밝으며, 바르고 크다.
숨기는 것 없이 떳떳하고 바르다는 말이에요.
“심판은 어느 편도 들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경기를 이끌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形端表正
모양 형 · 바를 단 · 겉 표 · 바를 정
몸가짐이 바르면 겉모습도 바르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