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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제46구

靡恃己長 미시기장

  1. 靡아닐 미
  2. 恃믿을 시
  3. 己몸 기
  4. 長길 장

내 잘난 점을 믿고 뽐내지 마라.

앞 구절 · 罔談彼短 망담피단 — 남의 모자란 점을 말하지 말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앞 구절과 짝이에요. 내가 잘하는 것만 믿고 으스대지 말라는 말이에요. ‘靡’도 앞의 ‘罔’처럼 ‘~하지 마라’는 뜻이에요. ‘長’은 ‘길다’가 아니라 ‘남보다 잘하는 점’을 가리켜요.

靡 아닐 미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非19획

원래는 풀이 바람에 쓰러진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하지 마라’는 말로 썼어요.

쓰는 순서

靡 쓰는 순서, 19획
靡

恃 믿을 시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心9획

든든하게 믿고 기댄다는 뜻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恃 쓰는 순서, 9획
恃

己 몸 기

읽고 써요부수 己3획

‘몸’이라고 새기지만 ‘나’, ‘자기 자신’을 뜻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自己자기바로 그 사람 자신

쓰는 순서

己 쓰는 순서, 3획
己

長 길 장

읽고 써요부수 長8획

길다는 뜻이에요. 어른, 우두머리라는 뜻도 있어요. 여기서는 남보다 잘하는 점을 말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校長교장학교를 맡아 이끄는 선생님
  • 成長성장자라서 커지는 것
  • 長點장점남보다 잘하거나 좋은 점

쓰는 순서

長 쓰는 순서, 8획
長

사자성어로 넓혀요

  • 知彼知己 지피지기

    저쪽을 알고 나를 안다.

    상대의 형편과 내 형편을 둘 다 잘 아는 것이에요.

    “바둑을 두기 전에 형이 잘 두는 수와 내가 잘 두는 수를 따져 봤어요. 지피지기지요.”

  • 一長一短 일장일단

    긴 것 하나, 짧은 것 하나.

    좋은 점도 있고 모자란 점도 있다는 말이에요.

    “큰 가방은 많이 들어가지만 무겁고, 작은 가방은 가볍지만 조금 들어가요. 일장일단이 있어요.”

  • 敎學相長 교학상장

    가르치고 배우면서 서로 자란다.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함께 실력이 는다는 말이에요.

    “동생에게 덧셈을 가르쳐 주다가 나도 더 잘 알게 됐어요. 교학상장이에요.”

  • 落落長松 낙락장송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 큰 소나무.

    크고 우뚝한 소나무를 이르는 말이에요. 뜻이 굳은 사람에 견주기도 해요.

    “마을 어귀에는 백 년도 넘은 낙락장송이 한 그루 서 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靡恃己長

아닐 미 · 믿을 시 · 몸 기 · 길 장

내 잘난 점을 믿고 뽐내지 마라.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