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45구
罔談彼短 망담피단
남의 모자란 점을 말하지 말고
이어지는 구절 · 靡恃己長 미시기장 — 내 잘난 점을 믿고 뽐내지 마라.
무슨 이야기일까요
다른 사람의 모자란 점을 이야깃거리로 삼지 말라는 말이에요. ‘罔’은 원래 ‘없다’는 뜻인데, 여기서는 ‘~하지 마라’로 썼어요. 누가 내 흉을 보고 다니면 나도 속상하잖아요.
罔 없을 망
‘없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하지 마라’ 하고 말리는 말로 썼어요.
쓰는 순서
罔
談 말씀 담
서로 주고받는 말, 이야기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相談상담걱정거리를 털어놓고 함께 의논하는 것
- 弄談농담웃자고 장난으로 하는 말
- 面談면담얼굴을 마주 보고 나누는 이야기
쓰는 순서
談
彼 저 피
‘저’, ‘저쪽’이라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가리켜요.
쓰는 순서
彼
短 짧을 단
길이가 짧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모자란 점, 잘 못하는 점을 말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短點단점모자라거나 잘 못하는 점
- 短縮단축시간이나 길이를 짧게 줄이는 것
쓰는 순서
短
사자성어로 넓혀요
知彼知己 지피지기
저쪽을 알고 나를 안다.
상대의 형편과 내 형편을 둘 다 잘 아는 것이에요.
“바둑을 두기 전에 형이 잘 두는 수와 내가 잘 두는 수를 따져 봤어요. 지피지기지요.”
一長一短 일장일단
긴 것 하나, 짧은 것 하나.
좋은 점도 있고 모자란 점도 있다는 말이에요.
“큰 가방은 많이 들어가지만 무겁고, 작은 가방은 가볍지만 조금 들어가요. 일장일단이 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罔談彼短
없을 망 · 말씀 담 · 저 피 · 짧을 단
남의 모자란 점을 말하지 말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