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39구
恭惟鞠養 공유국양
길러 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공손히 생각하면
이어지는 구절 · 豈敢毁傷 기감훼상 — 어찌 이 몸을 함부로 다치게 하겠는가.
무슨 이야기일까요
‘鞠’과 ‘養’은 둘 다 기른다는 뜻이에요. 나를 낳아 먹이고 입혀 길러 주신 부모님을 공손한 마음으로 떠올린다는 말이에요. ‘惟’는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恭 공손할 공
몸가짐과 말씨가 예의 바르고 겸손하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恭遜공손말과 행동이 예의 바른 것
쓰는 순서
恭
惟 생각할 유
곰곰이 생각한다는 뜻이에요. ‘오직’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쓰는 순서
惟
鞠 기를 국
보살펴 기른다는 뜻이에요. 몸을 굽힌다는 뜻도 있어요.
쓰는 순서
鞠
養 기를 양
먹여서 기른다는 뜻이에요. 글자 안에 먹을 식(食)이 들어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營養영양몸을 자라게 하고 힘을 내게 하는 것
- 養分양분자라는 데 필요한 것
- 入養입양낳지 않은 아이를 자식으로 맞는 일
쓰는 순서
養
가리고 말해 보기 · 恭惟鞠養
공손할 공 · 생각할 유 · 기를 국 · 기를 양
길러 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공손히 생각하면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