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33구
鳴鳳在樹 명봉재수
봉황은 나무에서 울고
이어지는 구절 · 白駒食場 백구식장 — 흰 망아지는 마당에서 풀을 뜯는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봉황은 옛이야기에 나오는 상상의 새예요. 옛사람들은 훌륭한 임금이 다스려 세상이 평화로울 때 봉황이 나타난다고 믿었어요. 그 봉황이 나무에 앉아 운다니, 좋은 세상이라는 말이에요.
鳴 울 명
새가 운다는 뜻이에요. 입(口)과 새(鳥)를 합친 글자예요. 소리가 울린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悲鳴비명놀라거나 아파서 지르는 소리
- 自鳴鐘자명종정한 시각에 저절로 울리는 시계
쓰는 순서
鳴
鳳 봉새 봉
옛이야기에 나오는 상상의 새, 봉황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鳳凰봉황옛이야기에 나오는 상상의 새
- 鳳仙花봉선화손톱에 물을 들이는 꽃, 봉숭아
쓰는 순서
鳳
在 있을 재
어떤 곳에 있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現在현재지금 이때
- 存在존재실제로 있는 것
쓰는 순서
在
樹 나무 수
서 있는 나무예요. 나무를 심는다, 세운다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街路樹가로수길가에 줄지어 심은 나무
- 樹木園수목원여러 나무를 모아 기르는 곳
- 果樹園과수원과일나무를 기르는 밭
쓰는 순서
樹
사자성어로 넓혀요
孤掌難鳴 고장난명
손바닥 하나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혼자서는 일을 이루기 어렵다는 말이에요.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안 난다는 뜻으로도 써요.
“고장난명이라고, 둘이 같이 들어야 책상을 옮길 수 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鳴鳳在樹
울 명 · 봉새 봉 · 있을 재 · 나무 수
봉황은 나무에서 울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