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34구
白駒食場 백구식장
흰 망아지는 마당에서 풀을 뜯는다.
앞 구절 · 鳴鳳在樹 명봉재수 — 봉황은 나무에서 울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흰 망아지가 마당에서 마음 놓고 풀을 뜯어요. 사람도 짐승도 걱정 없이 지내는 평화로운 모습이에요. 『시경』이라는 옛 노래책에 흰 망아지를 노래한 시가 있는데, 거기서 따온 구절이에요.
白 흰 백
흰빛이에요. 깨끗하다, 숨김없이 밝힌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白紙백지아무것도 쓰지 않은 흰 종이
- 白鳥백조몸이 희고 목이 긴 물새, 고니
- 白頭山백두산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
쓰는 순서
白
駒 망아지 구
어린 말, 망아지예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아요.
쓰는 순서
駒
食 먹을 식
먹는다는 뜻이에요. 먹는 것, 밥을 가리키기도 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食事식사끼니로 음식을 먹는 일
- 飮食음식먹고 마시는 것
- 給食급식학교에서 주는 밥
쓰는 순서
食
場 마당 장
넓게 닦아 놓은 마당이에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곳을 가리켜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運動場운동장뛰어놀고 운동하는 넓은 마당
- 市場시장물건을 사고파는 곳
- 場所장소어떤 일이 벌어지는 곳
쓰는 순서
場
사자성어로 넓혀요
明明白白 명명백백
아주 밝고 또렷해요.
의심할 데 없이 아주 뚜렷한 것이에요.
“발자국을 보니 누가 케이크를 먹었는지 명명백백해요.”
弱肉强食 약육강식
약한 것의 고기를 강한 것이 먹는다.
힘센 쪽이 약한 쪽을 누르고 차지한다는 말이에요.
“초원에서는 사자가 얼룩말을 잡아먹는 약육강식이 벌어져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白駒食場
흰 백 · 망아지 구 · 먹을 식 · 마당 장
흰 망아지는 마당에서 풀을 뜯는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