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31구
遐邇壹體 하이일체
먼 곳과 가까운 곳이 한 몸이 되어
이어지는 구절 · 率賓歸王 솔빈귀왕 — 서로 이끌고 와 임금을 따른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遐’는 먼 곳, ‘邇’는 가까운 곳이에요. 멀리 사는 사람도 가까이 사는 사람도 한 몸처럼 하나가 된다는 말이에요. ‘壹’은 ‘한 일(一)’ 대신 쓰기도 해요. 획이 복잡해서 돈의 액수처럼 남이 고쳐 쓰면 안 되는 숫자를 적을 때 써요.
遐 멀 하
아득히 멀다는 뜻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아요.
쓰는 순서
遐
邇 가까울 이
가깝다는 뜻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아요.
쓰는 순서
邇
壹 한 일
‘한 일(一)’과 같은 글자예요. 숫자를 남이 고쳐 쓰지 못하게 할 때 一 대신 써요.
쓰는 순서
壹
體 몸 체
사람의 몸이에요. 물건의 모양이나 틀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身體신체사람의 몸
- 體育체육몸을 튼튼하게 기르는 공부
- 體溫체온몸의 따뜻한 정도
쓰는 순서
體
사자성어로 넓혀요
一心同體 일심동체
한마음 한 몸.
여럿이 한 사람처럼 마음을 모아 굳게 뭉치는 것이에요.
“우리 반은 일심동체가 되어 줄다리기 줄을 당겼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遐邇壹體
멀 하 · 가까울 이 · 한 일 · 몸 체
먼 곳과 가까운 곳이 한 몸이 되어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