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30구
臣伏戎羌 신복융강
먼 나라 사람들도 신하가 되어 따른다.
앞 구절 · 愛育黎首 애육여수 — 백성을 사랑하고 기르니
무슨 이야기일까요
‘융’과 ‘강’은 옛 중국의 서쪽에 살던 사람들이에요. 옛 중국 사람들은 이웃 민족을 낮추어 ‘오랑캐’라고 불렀어요. 임금이 어질면 그들도 신하가 되어 따른다고 여겼지요. 오늘은 다른 민족을 그렇게 낮추어 부르지 않아요.
臣 신하 신
임금을 섬기는 사람, 신하예요. 여기서는 신하가 되어 따른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臣下신하임금을 섬기며 나랏일을 하던 사람
- 忠臣충신임금과 나라에 정성을 다한 신하
쓰는 순서
臣
伏 엎드릴 복
몸을 낮추어 엎드린다는 뜻이에요. 사람(人) 곁에 개(犬)가 엎드린 모양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三伏삼복여름에 가장 더운 초복, 중복, 말복
- 降伏항복졌다고 하고 굽히는 것
쓰는 순서
伏
戎 오랑캐 융
옛 중국 사람들이 서쪽에 살던 민족을 부르던 이름이에요. 무기, 군사라는 뜻도 있어요.
쓰는 순서
戎
羌 오랑캐 강
옛 중국의 서쪽에 살던 민족의 이름이에요.
쓰는 순서
羌
가리고 말해 보기 · 臣伏戎羌
신하 신 · 엎드릴 복 · 오랑캐 융 · 오랑캐 강
먼 나라 사람들도 신하가 되어 따른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