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44구
俯仰廊廟 부앙낭묘
조정과 사당에서 몸가짐을 삼간다.
앞 구절 · 矩步引領 구보인령 — 바르게 걷고 옷깃을 여미며
무슨 이야기일까요
‘낭묘’는 임금이 신하들과 나랏일을 의논하던 곳이에요. 그런 자리에서는 몸을 굽힐 때와 고개를 들 때를 예절에 맞게 했어요. 옛날 벼슬하는 사람의 몸가짐을 말한 구절이에요.
俯 구부릴 부
고개나 몸을 아래로 숙인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俯
仰 우러를 앙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본다는 뜻이에요. 높이 받든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信仰신앙신을 믿고 받드는 일
쓰는 순서
仰
廊 행랑 랑
건물 옆으로 길게 이어진 복도나 곁채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畫廊화랑그림을 걸어 놓고 보여 주는 곳
쓰는 순서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3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12획으로 써요.
廊
廟 사당 묘
돌아가신 조상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집이에요. 여기서는 임금이 나랏일을 보던 곳을 가리켜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宗廟종묘조선의 임금과 왕비를 모신 사당
쓰는 순서
廟
가리고 말해 보기 · 俯仰廊廟
구부릴 부 · 우러를 앙 · 행랑 랑 · 사당 묘
조정과 사당에서 몸가짐을 삼간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