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43구
矩步引領 구보인령
바르게 걷고 옷깃을 여미며
이어지는 구절 · 俯仰廊廟 부앙낭묘 — 조정과 사당에서 몸가짐을 삼간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矩’는 ㄱ자 모양으로 꺾인 자예요. 그 자로 잰 듯이 반듯하게 걷는다는 말이에요. ‘引領’은 옷깃을 바로 여민다는 풀이도 있고, 고개를 바로 든다는 풀이도 있어요.
矩 법 구
ㄱ자 모양으로 꺾인 자예요. 네모를 반듯하게 그릴 때 써서 법, 본보기라는 뜻도 생겼어요.
쓰는 순서
矩
步 걸음 보
걸음, 걷는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步行보행걸어 다님
- 初步초보처음 배우는 단계
- 讓步양보남에게 자리나 차례를 내줌
쓰는 순서
步
引 끌 인
활(弓)을 당기듯 끌어당긴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바로 세운다, 여민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引力인력물체가 서로 끌어당기는 힘
- 割引할인값을 깎아 줌
쓰는 순서
引
領 옷깃 령
목과 옷깃이에요. 가장 중요한 부분, 거느린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領土영토한 나라가 다스리는 땅
- 大統領대통령나라를 대표하는 사람
- 要領요령일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방법
쓰는 순서
領
사자성어로 넓혀요
我田引水 아전인수
내 논에 물을 끌어 댄다.
무슨 일이든 자기에게만 좋도록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에요.
“놀이 규칙을 자기 편한 대로만 풀이하면 아전인수예요.”
要領不得 요령부득
가장 중요한 곳을 잡지 못한다
말이나 글의 줄거리를 알 수 없다는 뜻이에요.
“길을 물었는데 대답이 요령부득이라 지도를 다시 펴 보았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矩步引領
법 구 · 걸음 보 · 끌 인 · 옷깃 령
바르게 걷고 옷깃을 여미며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