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40구
晦魄環照 회백환조
달은 그믐에 어두워졌다가 다시 돌아와 비춘다.
앞 구절 · 璇璣懸斡 선기현알 — 하늘의 별들은 매달린 듯 돌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晦’는 달이 보이지 않는 그믐이에요. ‘魄’은 흔히 ‘넋’이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달을 가리켜요. 달은 그믐에 사라졌다가 고리처럼 한 바퀴 돌아 다시 밝아져요. 달은 스스로 빛나지 않고 햇빛을 받아서 빛나요.
晦 그믐 회
음력으로 한 달의 마지막 날인 그믐이에요. 달이 보이지 않아 어둡다는 뜻도 있어요.
쓰는 순서
晦
魄 넋 백
사람의 넋이라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달, 또는 달의 어두운 부분을 가리켜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氣魄기백씩씩하고 굳센 기운
쓰는 순서
魄
環 고리 환
둥근 고리예요. 고리처럼 빙 돈다, 둘러싼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環境환경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주변
- 循環순환한 바퀴 돌아 제자리로 오기를 되풀이함
쓰는 순서
環
照 비칠 조
빛을 비춘다는 뜻이에요. 서로 견주어 본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照明조명빛을 비추어 밝게 함
- 對照대조둘을 맞대어 견주어 봄
쓰는 순서
照
가리고 말해 보기 · 晦魄環照
그믐 회 · 넋 백 · 고리 환 · 비칠 조
달은 그믐에 어두워졌다가 다시 돌아와 비춘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