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41구
指薪修祐 지신수우
땔나무가 타면서 불을 이어 가듯 덕을 닦으면
이어지는 구절 · 永綏吉劭 영수길소 — 오래도록 편안하고 좋은 일이 이어진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장자』라는 책에 “땔나무는 다 타도 불은 다른 나무로 옮겨붙어 꺼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어요. 이 구절은 그 말을 빌려 왔어요. 좋은 일을 꾸준히 하면 복도 불씨처럼 이어진다는 뜻이에요.
指 가리킬 지
손가락이에요. 손가락으로 가리킨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指紋지문손가락 끝에 있는 무늬
- 指示지시이렇게 하라고 가리켜 시킴
- 指揮지휘여럿을 이끌어 움직이게 함
쓰는 순서
薪 땔나무 신
불을 때는 데 쓰는 나무, 땔나무예요.
쓰는 순서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7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16획으로 써요.
修 닦을 수
닦는다, 손질해서 고친다는 뜻이에요. 몸과 마음을 바르게 가꾼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修理수리고장 난 것을 고침
- 修正수정틀린 곳을 바로잡아 고침
쓰는 순서
祐 복 우
하늘이나 신이 돕는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받은 복을 가리키기도 해요.
쓰는 순서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0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9획으로 써요.
사자성어로 넓혀요
指鹿爲馬 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
힘을 믿고, 뻔히 틀린 것을 맞다고 우겨 남을 속이는 것이에요.
“옛날 어느 신하는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는 지록위마로 임금까지 속이려 했어요.”
臥薪嘗膽 와신상담
땔나무 위에 눕고 쓸개를 맛본다.
뜻을 이루려고 괴로움을 참고 견딘다는 말이에요.
“작년에 진 축구부가 와신상담하며 일 년 동안 연습해서 올해는 이겼어요.”
修身齊家 수신제가
몸을 닦고 집안을 가지런히 한다
자기 몸과 마음을 바르게 가꾸고 집안을 잘 돌보는 것이에요.
“옛 선비들은 나랏일을 하기 전에 수신제가부터 해야 한다고 배웠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指薪修祐
가리킬 지 · 땔나무 신 · 닦을 수 · 복 우
땔나무가 타면서 불을 이어 가듯 덕을 닦으면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