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37구
年矢每催 연시매최
세월은 화살처럼 늘 재촉하지만
이어지는 구절 · 曦暉朗曜 희휘낭요 — 햇빛은 변함없이 밝게 빛난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는 말이에요. ‘催’는 어서어서 하라고 조르는 것이에요. 한 해 한 해가 우리를 뒤에서 자꾸 떠미는 것 같다는 뜻이지요.
年 해 년
한 해, 열두 달이에요. 나이를 뜻하기도 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學年학년한 해를 단위로 나눈 학교의 단계
- 來年내년올해의 다음 해
- 少年소년아직 어른이 되지 않은 남자아이
쓰는 순서
年
矢 화살 시
화살을 본뜬 글자예요. 활에 메겨서 쏘는 화살이에요.
쓰는 순서
矢
每 매양 매
하나하나 모두, ‘~마다’라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每日매일날마다
- 每週매주주마다
- 每年매년해마다
쓰는 순서
每
催 재촉할 최
어서 하라고 조른다는 뜻이에요. 모임이나 행사를 연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開催개최모임이나 대회를 엶
쓰는 순서
催
사자성어로 넓혀요
百年大計 백년대계
백 년을 내다보는 큰 계획
먼 앞날까지 내다보고 세우는 크고 중요한 계획이에요.
“나무를 심는 일은 숲을 손자 손녀에게 물려주는 백년대계예요.”
百年河淸 백년하청
백 년을 기다려도 황하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
아무리 기다려도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이에요.
“방이 저절로 치워지기를 기다리는 건 백년하청이에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年矢每催
해 년 · 화살 시 · 매양 매 · 재촉할 최
세월은 화살처럼 늘 재촉하지만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