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36구
工顰姸笑 공빈연소
찡그려도 곱고 웃으면 더 고왔다.
앞 구절 · 毛施淑姿 모시숙자 — 모장과 서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무슨 이야기일까요
『장자』라는 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서시가 가슴이 아파 얼굴을 찡그렸는데 그 모습마저 고와 보였대요. 이웃 사람이 그걸 보고 따라 찡그렸더니 부자는 문을 닫고 나오지 않았고, 가난한 사람은 가족을 데리고 달아났다고 해요. 여기서 ‘工’은 ‘잘한다’는 뜻이에요.
工 장인 공
물건을 만드는 일,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뜻해요. 여기서는 ‘솜씨 좋게 잘한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工夫공부배우고 익히는 일
- 工場공장기계로 물건을 만드는 곳
- 木工목공나무로 물건을 만드는 일
쓰는 순서
工
顰 찡그릴 빈
얼굴이나 눈살을 찡그린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顰
姸 고울 연
곱다, 예쁘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이 글자는 쓰는 순서 그림이 없어요.
姸
笑 웃음 소
웃는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微笑미소소리 없이 빙긋 웃는 웃음
- 爆笑폭소갑자기 크게 터지는 웃음
쓰는 순서
笑
사자성어로 넓혀요
拍掌大笑 박장대소
손뼉을 치며 크게 웃는다
너무 우스워서 손뼉까지 치며 크게 웃는 것이에요.
“동생이 아빠 구두를 신고 뒤뚱뒤뚱 걷자 온 식구가 박장대소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工顰姸笑
장인 공 · 찡그릴 빈 · 고울 연 · 웃음 소
찡그려도 곱고 웃으면 더 고왔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