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20구
悚懼恐惶 송구공황
두려워하며 삼가는 마음을 다한다.
앞 구절 · 稽顙再拜 계상재배 — 이마를 조아리며 두 번 절하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네 글자가 모두 ‘두렵다’는 뜻이에요. 무서워서 떤다는 말이 아니라, 조상 앞에서 몸가짐을 조심하고 어려워한다는 말이에요. 어른께 죄송할 때 쓰는 ‘송구하다’가 앞의 두 글자예요.
悚 두려울 송
두려워서 마음이 움츠러든다는 뜻이에요. 죄송해서 몸 둘 바를 모른다는 뜻으로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罪悚죄송잘못해서 미안하고 마음이 불편함
쓰는 순서
悚
懼 두려울 구
겁이 나고 두렵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悚懼송구어른께 미안하고 마음이 불편함
쓰는 순서
懼
恐 두려울 공
무섭다, 두렵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恐龍공룡아주 먼 옛날에 번성한, 크기가 다양한 파충류 무리
- 恐怖공포무서움
쓰는 순서
恐
惶 두려울 황
두려워서 어쩔 줄 모른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唐惶당황놀라서 어쩔 줄 모름
쓰는 순서
惶
가리고 말해 보기 · 悚懼恐惶
두려울 송 · 두려울 구 · 두려울 공 · 두려울 황
두려워하며 삼가는 마음을 다한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