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19구
稽顙再拜 계상재배
이마를 조아리며 두 번 절하고
이어지는 구절 · 悚懼恐惶 송구공황 — 두려워하며 삼가는 마음을 다한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稽顙’은 이마가 땅에 닿도록 머리를 숙이는 것이에요. ‘再拜’는 두 번 절한다는 말이에요. 제사를 지낼 때 조상께 올리는 절이에요. 지금도 제사나 차례 때 두 번 절하는 집이 많아요.
稽 조아릴 계
자세히 따져 살핀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머리를 땅에 닿도록 숙인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稽
顙 이마 상
얼굴의 이마예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顙
再 두 재
두 번, 다시 한 번이라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再活用재활용쓰고 버린 물건을 다시 쓰는 것
- 再生재생다시 살아남. 녹음이나 영상을 다시 틀어 봄
쓰는 순서
再
拜 절 배
몸을 굽혀 절한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歲拜세배설날에 어른께 드리는 절
- 禮拜예배신 앞에 공손히 절하고 비는 일
쓰는 순서
拜
사자성어로 넓혀요
荒唐無稽 황당무계
거칠고 터무니없어 따져 볼 데가 없다.
말이나 이야기가 엉터리여서 믿을 수 없는 것이에요.
“달나라에 다녀오느라 늦었다는 황당무계한 핑계를 댔어요.”
非一非再 비일비재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다.
그런 일이 아주 흔하다는 말이에요.
“장마철에는 우산을 버스에 두고 내리는 일이 비일비재해요.”
百拜謝禮 백배사례
백 번 절하며 고마움을 나타낸다.
몹시 고마워서 거듭거듭 인사한다는 말이에요.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 준 학생에게 할머니가 백배사례하셨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稽顙再拜
조아릴 계 · 이마 상 · 두 재 · 절 배
이마를 조아리며 두 번 절하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