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21구
牋牒簡要 전첩간요
편지는 짧고 요긴하게 쓰고
이어지는 구절 · 顧答審詳 고답심상 — 대답은 잘 살펴 자세하게 한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牋’과 ‘牒’은 편지나 글을 적은 문서예요. 편지는 꼭 할 말만 간추려서 짧게 쓰라는 말이에요. ‘간단하다’의 ‘간’과 ‘중요하다’의 ‘요’가 여기 들어 있어요.
牋 편지 전
글을 적는 작은 종이쪽이나 편지예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牋
牒 편지 첩
글을 적은 나뭇조각이나 문서예요. 편지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請牒청첩결혼 같은 좋은 일에 와 달라고 부르는 글
쓰는 순서
牒
簡 대쪽 간
종이가 없던 때에 글을 쓰던 대나무 조각이에요. 그래서 편지라는 뜻이 있고, 짧고 간단하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簡單간단복잡하지 않고 쉬움
- 簡便간편간단하고 편리함
쓰는 순서
簡
要 요긴할 요
꼭 있어야 한다,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重要중요아주 귀중하고 꼭 필요함
- 必要필요꼭 있어야 함
- 要約요약중요한 것만 간추림
쓰는 순서
要
사자성어로 넓혀요
要領不得 요령부득
가장 중요한 곳을 잡지 못한다
말이나 글의 줄거리를 알 수 없다는 뜻이에요.
“길을 물었는데 대답이 요령부득이라 지도를 다시 펴 보았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牋牒簡要
편지 전 · 편지 첩 · 대쪽 간 · 요긴할 요
편지는 짧고 요긴하게 쓰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