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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제200구

屬耳垣墻 속이원장

  1. 屬붙일 속
  2. 耳귀 이
  3. 垣담 원
  4. 墻담 장

담에도 귀가 붙어 있기 때문이다.

앞 구절 · 易輶攸畏 이유유외 — 말을 쉽고 가볍게 하는 것은 두려워할 일이니

무슨 이야기일까요

담에도 귀가 붙어 있다는 말이에요.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한 말도 누군가 담 너머에서 들을 수 있다는 뜻이지요. 우리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와 같은 말이에요.

屬 붙일 속

읽고 알아요부수 尸21획

어디에 딸려 있다, 붙어 있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귀가 담에 붙어 있다는 말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所屬소속어떤 모임이나 무리에 딸려 있는 것
  • 金屬금속쇠, 구리, 금처럼 단단하고 빛나는 물질

쓰는 순서

屬 쓰는 순서, 21획
屬

耳 귀 이

읽고 써요부수 耳6획

귀를 본뜬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中耳炎중이염귀 안쪽에 생기는 염증
  • 耳目이목귀와 눈. 남들의 관심

쓰는 순서

耳 쓰는 순서, 6획
耳

垣 담 원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土9획

집 둘레에 쌓은 나지막한 담이에요.

쓰는 순서

垣 쓰는 순서, 9획
垣

墻 담 장

읽고 알아요부수 土16획

집 둘레에 쌓은 담이에요. ‘담장’의 ‘장’이 이 글자예요.

쓰는 순서

墻 쓰는 순서, 16획
墻

사자성어로 넓혀요

  • 馬耳東風 마이동풍

    말의 귀를 스치는 봄바람.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흘려버린다는 말이에요.

    “만화에 빠진 형에게는 밥 먹으라는 소리도 마이동풍이에요.”

  • 牛耳讀經 우이독경

    소의 귀에 경을 읽어 준다

    아무리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고양이에게 소파를 긁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우이독경이에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屬耳垣墻

붙일 속 · 귀 이 · 담 원 · 담 장

담에도 귀가 붙어 있기 때문이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