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20구
鳥官人皇 조관인황
새로 벼슬 이름을 지은 소호씨와 사람의 임금 인황씨가 있었다.
앞 구절 · 龍師火帝 용사화제 — 용으로 벼슬 이름을 지은 복희씨와 불로 이름을 지은 신농씨가 있었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옛이야기 속 소호씨는 벼슬 이름에 새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그래서 ‘조관’이라고 불렀어요. ‘인황’은 하늘·땅·사람의 세 임금 가운데 사람의 임금이에요. 모두 전설에 나오는 임금이에요.
鳥 새 조
새예요. 새의 모습을 본뜬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鳥類조류새의 무리
- 白鳥백조몸이 희고 목이 긴 물새, 고니
- 不死鳥불사조옛이야기에서 죽지 않는다는 새
쓰는 순서
官 벼슬 관
나랏일을 맡은 자리, 벼슬이에요. 그 일을 하는 사람도 가리켜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警察官경찰관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하는 사람
- 消防官소방관불을 끄고 사람을 구하는 사람
- 長官장관나라의 한 부서를 맡은 책임자
쓰는 순서
人 사람 인
사람이에요. 서 있는 사람을 옆에서 본 모습을 본뜬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人間인간사람
- 人形인형사람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
- 主人公주인공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사람
쓰는 순서
皇 임금 황
임금이에요. 임금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임금을 가리켜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皇帝황제여러 나라를 거느린 큰 임금
쓰는 순서
사자성어로 넓혀요
一石二鳥 일석이조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다.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좋은 것을 얻는 것이에요.
“자전거로 심부름을 가면 운동도 되니 일석이조예요.”
鳥足之血 조족지혈
새 발의 피.
견줄 것에 대면 아주 적은 양이라는 말이에요.
“내가 읽은 책 열 권은 도서관에 있는 책에 대면 조족지혈이에요.”
人山人海 인산인해
사람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
사람이 셀 수 없이 많이 모인 모습이에요.
“어린이날 놀이공원은 인산인해였어요.”
八方美人 팔방미인
어느 쪽에서 보아도 아름다운 사람.
여러 가지 일을 두루 잘하는 사람이에요.
“운동도 노래도 요리도 잘하는 이모는 팔방미인이에요.”
傍若無人 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둘레 사람을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것이에요.
“도서관에서 방약무인으로 떠드는 사람 때문에 책을 읽기 힘들었어요.”
人面獸心 인면수심
사람의 얼굴에 짐승의 마음
겉은 사람이지만 마음씨와 하는 짓이 몹시 사납다는 뜻이에요.
“옛이야기 속 인면수심의 사또는 백성의 곡식을 다 빼앗았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鳥官人皇
새 조 · 벼슬 관 · 사람 인 · 임금 황
새로 벼슬 이름을 지은 소호씨와 사람의 임금 인황씨가 있었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