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9구
龍師火帝 용사화제
용으로 벼슬 이름을 지은 복희씨와 불로 이름을 지은 신농씨가 있었고
이어지는 구절 · 鳥官人皇 조관인황 — 새로 벼슬 이름을 지은 소호씨와 사람의 임금 인황씨가 있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여기부터는 아주 먼 옛날 임금들의 전설이에요. 옛이야기에서는 복희씨가 벼슬 이름에 ‘용’을 붙였고, 신농씨는 ‘불’을 붙였다고 해요. 그래서 두 임금을 ‘용사’, ‘화제’라고 불렀어요. 여기서 ‘師’는 스승이 아니라 벼슬아치라는 뜻이에요.
龍 용 룡
옛이야기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 용이에요.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난다고 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恐龍공룡아주 먼 옛날에 살았던 큰 파충류
- 龍宮용궁옛이야기에서 용왕이 사는 바닷속 궁궐
- 龍王용왕옛이야기에서 바다를 다스리는 임금
쓰는 순서
師 스승 사
가르치는 사람, 스승이에요. 어떤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에게도 붙여요. 여기서는 벼슬아치라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敎師교사학교에서 가르치는 사람
- 醫師의사병을 고치는 사람
- 看護師간호사아픈 사람을 돌보는 사람
쓰는 순서
火 불 화
불이에요. 불꽃이 타오르는 모습을 본뜬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火山화산땅속의 뜨거운 것이 뿜어져 나오는 산
- 火曜日화요일월요일 다음 날
- 消火器소화기불을 끄는 기구
쓰는 순서
帝 임금 제
임금이에요. 여러 나라를 거느린 큰 임금을 가리켜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皇帝황제여러 나라를 거느린 큰 임금
- 帝國제국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쓰는 순서
사자성어로 넓혀요
龍頭蛇尾 용두사미
머리는 용인데 꼬리는 뱀이다.
시작은 대단했는데 끝이 흐지부지한 것이에요.
“첫 장만 꼼꼼히 쓴 일기장이 용두사미가 됐어요.”
畫龍點睛 화룡점정
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찍는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한 가지를 해서 일을 끝맺는 것이에요.
“생일 케이크에 초를 꽂으니 화룡점정이었어요.”
電光石火 전광석화
번갯불과 부싯돌의 불꽃.
번쩍하는 사이처럼 몹시 빠른 것이에요.
“골키퍼가 전광석화처럼 몸을 날려 공을 막았어요.”
明若觀火 명약관화
밝기가 불을 보는 것 같다
불을 보듯 뻔하고 분명하다는 뜻이에요.
“우산 없이 소나기 속을 뛰면 옷이 젖을 것은 명약관화예요.”
燈火可親 등화가친
등불을 가까이할 만하다.
서늘한 가을밤은 등불 아래에서 책 읽기에 좋다는 말이에요.
“등화가친의 계절이라 저녁마다 온 식구가 책을 읽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龍師火帝
용 룡 · 스승 사 · 불 화 · 임금 제
용으로 벼슬 이름을 지은 복희씨와 불로 이름을 지은 신농씨가 있었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