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98구
寓目囊箱 우목낭상
한 번 본 것은 주머니와 상자에 넣어 둔 듯 잊지 않았다.
앞 구절 · 耽讀翫市 탐독완시 — 왕충은 책 읽기를 즐겨 시장 책방에서 책을 보았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왕충은 책을 한 번 보면 그대로 외웠다고 전해요. 눈길만 주어도 책을 주머니와 상자에 담아 둔 것처럼 머릿속에 남았다는 말이에요. ‘寓目’은 눈을 어디에 둔다, 곧 눈여겨본다는 뜻이에요.
寓 부칠 우
남의 집에 잠시 머문다는 뜻이에요. 무엇에 빗대어 말한다는 뜻도 있어요. 여기서는 눈길을 둔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寓話우화동물이나 물건을 사람처럼 꾸며 쓴 짧은 이야기
쓰는 순서
寓
目 눈 목
눈을 본뜬 글자예요. 눈에 띄는 이름이나 갈래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題目제목글이나 책에 붙인 이름
- 科目과목국어, 수학처럼 나눈 공부의 갈래
- 目標목표이루려고 정한 것
쓰는 순서
目
囊 주머니 낭
물건을 넣는 주머니나 자루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背囊배낭등에 메는 가방
- 寢囊침낭자루처럼 생겨 들어가서 자는 이불
쓰는 순서
囊
箱 상자 상
물건을 넣어 두는 네모난 상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箱子상자물건을 담는 네모난 통
쓰는 순서
箱
사자성어로 넓혀요
一目瞭然 일목요연
한 번 보아 환히 알 수 있다.
한눈에 알아볼 만큼 또렷하고 가지런하다는 말이에요.
“준비물을 표로 그렸더니 일목요연해서 빠뜨린 것이 금방 보였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寓目囊箱
부칠 우 · 눈 목 · 주머니 낭 · 상자 상
한 번 본 것은 주머니와 상자에 넣어 둔 듯 잊지 않았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