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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제197구

耽讀翫市 탐독완시

  1. 耽즐길 탐
  2. 讀읽을 독
  3. 翫구경할 완
  4. 市저자 시

왕충은 책 읽기를 즐겨 시장 책방에서 책을 보았고

이어지는 구절 · 寓目囊箱 우목낭상 — 한 번 본 것은 주머니와 상자에 넣어 둔 듯 잊지 않았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옛날 중국 한나라에 왕충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집이 가난해서 책을 살 수 없었지요. 그래서 시장의 책 가게에 가서 파는 책을 읽었다고 해요. ‘탐독’은 책 읽기에 푹 빠진다는 말이에요.

耽 즐길 탐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耳10획

어떤 일을 몹시 즐겨서 거기에 푹 빠진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耽讀탐독책 읽기에 푹 빠지는 것

쓰는 순서

耽 쓰는 순서, 10획
耽

讀 읽을 독

읽고 써요부수 言22획

글을 읽는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讀書독서책을 읽는 일
  • 讀後感독후감책을 읽고 느낀 것을 적은 글
  • 朗讀낭독글을 소리 내어 읽는 것

쓰는 순서

讀 쓰는 순서, 22획
讀

翫 구경할 완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羽15획

가지고 놀거나 구경하며 즐긴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책을 찬찬히 들여다본다는 뜻이에요. ‘玩’과 같은 글자예요.

쓰는 순서

翫 쓰는 순서, 15획
翫

市 저자 시

읽고 써요부수 巾5획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이에요. 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 큰 도시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市場시장여러 가지 물건을 사고파는 곳
  • 都市도시사람이 많이 모여 사는 큰 고장
  • 市內시내도시의 안쪽

쓰는 순서

市 쓰는 순서, 5획
市

사자성어로 넓혀요

  • 晝耕夜讀 주경야독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글을 읽는다.

    바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꿋꿋이 공부하는 것이에요.

    “할아버지는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주경야독으로 학교를 마치셨어요.”

  • 牛耳讀經 우이독경

    소의 귀에 경을 읽어 준다

    아무리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이에요.

    “고양이에게 소파를 긁지 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우이독경이에요.”

  • 讀書三昧 독서삼매

    책 읽기에 푹 빠진 경지

    다른 것은 다 잊고 책 읽기에만 빠져 있는 것이에요.

    “누나는 독서삼매에 빠져서 저녁 먹으라는 소리도 못 들었어요.”

  • 門前成市 문전성시

    문 앞이 시장을 이룬다.

    찾아오는 사람이 아주 많아 북적인다는 말이에요.

    “새로 생긴 떡볶이집은 날마다 문전성시예요.”

가리고 말해 보기 · 耽讀翫市

즐길 탐 · 읽을 독 · 구경할 완 · 저자 시

왕충은 책 읽기를 즐겨 시장 책방에서 책을 보았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