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96구
凌摩絳霄 능마강소
붕새가 되어 붉은 하늘 위로 솟구친다.
앞 구절 · 遊鯤獨運 유곤독운 — 『장자』 이야기 속 큰 물고기 곤은 홀로 헤엄치다가
무슨 이야기일까요
『장자』 이야기에서 곤은 ‘붕(鵬)’이라는 커다란 새로 바뀌어 하늘로 날아올라요. 이 구절은 그 새가 붉게 물든 높은 하늘에 닿을 듯이 솟구치는 모습이에요. ‘摩’는 본디 문지른다는 뜻인데, 여기서는 스칠 만큼 가까이 닿는다는 뜻이에요.
凌 넘을 릉
흔히 남을 업신여긴다는 뜻으로 써요. 여기서는 높은 곳을 타고 넘는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凌
摩 문지를 마
손으로 문지른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스칠 만큼 가까이 닿는다는 뜻으로 썼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摩擦마찰두 물건이 서로 닿아 비벼지는 것
- 按摩안마몸을 주무르고 두드려 풀어 주는 일
쓰는 순서
摩
絳 붉을 강
짙은 붉은빛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絳
霄 하늘 소
아주 높은 하늘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霄
가리고 말해 보기 · 凌摩絳霄
넘을 릉 · 문지를 마 · 붉을 강 · 하늘 소
붕새가 되어 붉은 하늘 위로 솟구친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