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80구
林皐幸卽 임고행즉
숲과 물가로 물러나 사는 것이 다행이다.
앞 구절 · 殆辱近恥 태욕근치 — 욕된 일이 닥치고 부끄러움이 가까워지니
무슨 이야기일까요
그럴 때는 벼슬을 내놓고 숲이 있는 물가 언덕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했어요. ‘卽’은 흔히 ‘곧’이라는 뜻으로 쓰지만, 여기서는 ‘나아간다, 찾아간다’는 뜻이에요.
林 수풀 림
나무(木) 두 그루를 나란히 쓴 글자예요. 나무가 많이 모인 숲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山林산림산과 숲, 산에 있는 숲
- 密林밀림큰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숲
쓰는 순서
林
皐 언덕 고
물가의 언덕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皐
幸 다행 행
운이 좋다, 다행이라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幸福행복마음이 흐뭇하고 기쁜 것
- 多幸다행뜻밖에 일이 잘되어 좋은 것
- 幸運행운좋은 운
쓰는 순서
幸
卽 곧 즉
‘곧’, ‘바로’라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어떤 곳으로 나아간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卽時즉시바로 그때
- 卽席즉석바로 그 자리
쓰는 순서
卽
사자성어로 넓혀요
千萬多幸 천만다행
천 번 만 번 다행이다
뜻밖에 일이 잘 풀려 아주 다행이라는 말이에요.
“자전거에서 넘어졌는데 무릎만 조금 까졌으니 천만다행이에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林皐幸卽
수풀 림 · 언덕 고 · 다행 행 · 곧 즉
숲과 물가로 물러나 사는 것이 다행이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