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79구
殆辱近恥 태욕근치
욕된 일이 닥치고 부끄러움이 가까워지니
이어지는 구절 · 林皐幸卽 임고행즉 — 숲과 물가로 물러나 사는 것이 다행이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앞 구절에서 이어져요. 높은 자리에 오래 머물면 욕을 먹거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기 쉽다는 말이에요. ‘殆’는 ‘위태롭다’는 글자인데, 여기서는 ‘近’과 짝을 이뤄 ‘거의 닿았다, 가깝다’는 뜻으로 읽어요.
殆 위태할 태
위태롭다는 뜻이에요. ‘거의’라는 뜻도 있는데, 여기서는 ‘거의 닿았다, 가깝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殆
辱 욕될 욕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해 부끄럽고 창피하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辱說욕설남을 깎아내리는 나쁜 말
쓰는 순서
辱
近 가까울 근
거리가 가깝다는 뜻이에요. 때가 가깝다, 사이가 가깝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近處근처가까운 곳
- 最近최근얼마 되지 않은 지난날
쓰는 순서
近
恥 부끄러울 치
부끄럽다는 뜻이에요. 잘못한 줄 알고 부끄러워하는 마음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廉恥염치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쓰는 순서
恥
사자성어로 넓혀요
近墨者黑 근묵자흑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
나쁜 행동을 하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는 말이에요.
“근묵자흑이라고, 자꾸 거짓말하는 친구를 따라 나도 거짓말을 하게 됐어요.”
厚顔無恥 후안무치
낯이 두꺼워 부끄러움이 없다
잘못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뻔뻔한 것이에요.
“옛이야기 속 놀부는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고도 후안무치하게 박씨를 기다렸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殆辱近恥
위태할 태 · 욕될 욕 · 가까울 근 · 부끄러울 치
욕된 일이 닥치고 부끄러움이 가까워지니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