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76구
勉其祗植 면기지식
그것을 공경히 받들어 몸에 심도록 힘쓰게 한다.
앞 구절 · 貽厥嘉猷 이궐가유 — 훌륭한 가르침을 자손에게 남겨 주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앞 구절과 이어져요. 물려받은 좋은 가르침을 공손히 받들어 제 몸에 심도록 힘쓰라는 말이에요. ‘植’은 나무를 심는다는 글자인데, 여기서는 나무를 심듯 제 안에 단단히 세운다는 뜻으로 썼어요.
勉 힘쓸 면
힘써 한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勤勉근면부지런히 일하며 힘쓰는 것
쓰는 순서
勉
其 그 기
‘그’, ‘그것’을 가리키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其
祗 공경 지
공손히 받든다는 뜻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는 글자예요.
쓰는 순서
祗
植 심을 식
나무나 풀을 심는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심은 나무처럼 바르게 세운다는 말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植物식물풀과 나무처럼 땅에 뿌리 내리고 사는 것
- 植木日식목일나무를 심는 날, 4월 5일
쓰는 순서
植
가리고 말해 보기 · 勉其祗植
힘쓸 면 · 그 기 · 공경 지 · 심을 식
그것을 공경히 받들어 몸에 심도록 힘쓰게 한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