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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제177구

省躬譏誡 성궁기계

  1. 省살필 성
  2. 躬몸 궁
  3. 譏나무랄 기
  4. 誡경계할 계

남이 나무라고 타이르면 제 몸을 돌아보고

이어지는 구절 · 寵增抗極 총증항극 — 사랑을 많이 받을수록 지나치지 않게 조심한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누가 나를 나무라거나 타이르면 먼저 내 몸가짐을 돌아보라는 말이에요. ‘궁(躬)’은 자기 몸, 곧 자기 자신이에요. ‘省’은 여기서 ‘살필 성’인데, ‘생략’처럼 ‘덜 생’으로 읽을 때도 있어요.

省 살필 성

읽고 써요부수 目9획

살핀다, 돌아본다는 뜻이에요. ‘덜다, 줄이다’라는 뜻일 때는 ‘생’으로 읽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反省반성자기가 한 일을 돌아보는 것
  • 省略생략일부를 줄이거나 빼는 것

쓰는 순서

省 쓰는 순서, 9획
省

躬 몸 궁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身10획

몸이에요. 자기 자신이라는 뜻으로 써요.

쓰는 순서

躬 쓰는 순서, 10획
躬

譏 나무랄 기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言19획

잘못을 꼬집어 나무란다는 뜻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아요.

쓰는 순서

譏 쓰는 순서, 19획
譏

誡 경계할 계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言14획

잘못하지 않도록 미리 타이른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誡 쓰는 순서, 14획
誡

사자성어로 넓혀요

  • 一日三省 일일삼성

    하루에 세 번 자기를 살핀다

    날마다 자기가 한 일을 여러 번 돌아보는 것이에요.

    “언니는 일일삼성이라며 자기 전에 꼭 그날 일을 일기에 적어요.”

  • 昏定晨省 혼정신성

    저녁에는 잠자리를 봐 드리고 아침에는 안부를 살핀다.

    아침저녁으로 부모님을 정성껏 보살핀다는 말이에요.

    “옛날 효자들은 저녁마다 이부자리를 펴 드리고 아침마다 문안을 드렸어요. 혼정신성이지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省躬譏誡

살필 성 · 몸 궁 · 나무랄 기 · 경계할 계

남이 나무라고 타이르면 제 몸을 돌아보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