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72구
勞謙謹勅 노겸근칙
부지런하고 겸손하며 삼가고 스스로 타일러야 한다.
앞 구절 · 庶幾中庸 서기중용 —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중용에 가까워지려면
무슨 이야기일까요
앞 구절에 대한 답이에요. 애써 일하고(勞), 잘난 체하지 않고(謙),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謹), 스스로를 타이르라는(勅) 것이에요. 네 글자가 저마다 한 가지씩 말하고 있어요.
勞 수고로울 로
힘들여 일한다는 뜻이에요. 일해서 지친 것도 이 글자로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勞動노동몸이나 머리를 써서 일하는 것
- 疲勞피로몸이나 마음이 지친 것
쓰는 순서
勞
謙 겸손할 겸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낮춘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謙遜겸손잘난 체하지 않고 자기를 낮추는 것
쓰는 순서
謙
謹 삼갈 근
말과 행동을 조심한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謹
勅 경계할 칙
타일러 조심하게 한다는 뜻이에요. 임금이 내리는 명령을 가리키기도 해요.
쓰는 순서
勅
사자성어로 넓혀요
勞心焦思 노심초사
마음을 수고롭게 하고 생각을 태운다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우는 것이에요.
“집 나간 고양이가 돌아올 때까지 온 식구가 노심초사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勞謙謹勅
수고로울 로 · 겸손할 겸 · 삼갈 근 · 경계할 칙
부지런하고 겸손하며 삼가고 스스로 타일러야 한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