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36구
微旦孰營 미단숙영
주공 단이 아니면 누가 해냈겠는가.
앞 구절 · 奄宅曲阜 엄택곡부 — 곡부에 터를 잡게 한 일은
무슨 이야기일까요
‘단(旦)’은 주공의 이름이에요. 주공은 주나라 무왕의 동생인데, 형이 죽은 뒤 어린 조카 임금을 도와 나라의 틀을 잡았어요. 여기서 ‘微’는 ‘작다’가 아니라 ‘~이 아니면’이라는 뜻이에요.
微 작을 미
아주 작다,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이 아니면’이라는 뜻으로 썼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微笑미소소리 없이 빙긋 웃는 웃음
- 顯微鏡현미경아주 작은 것을 크게 보는 기구
쓰는 순서
微
旦 아침 단
해가 떠오르는 아침이에요. 여기서는 주공이라는 사람의 이름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一旦일단우선 먼저
쓰는 순서
旦
孰 누구 숙
‘누구’ 하고 묻는 글자예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아요.
쓰는 순서
孰
營 경영할 영
일을 꾸려 나간다는 뜻이에요. 군사가 머무는 곳을 뜻하기도 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運營운영모임이나 가게를 꾸려 나가는 일
- 野營야영들에 천막을 치고 지내는 일
쓰는 순서
營
가리고 말해 보기 · 微旦孰營
작을 미 · 아침 단 · 누구 숙 · 경영할 영
주공 단이 아니면 누가 해냈겠는가.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