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37구
桓公匡合 환공광합
제나라 환공은 천하를 바로잡고 제후를 모아
이어지는 구절 · 濟弱扶傾 제약부경 — 약한 나라를 구하고 기우는 나라를 붙들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환공은 제나라의 임금이에요. 여기서 ‘公’은 임금을 부르는 이름이지요. 환공은 관중이라는 재상의 도움을 받아, 여러 나라 임금을 한자리에 모으고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았어요.
桓 굳셀 환
굳세다는 뜻이에요. 사람 이름에 많이 쓰는 글자이고, 여기서는 제나라 환공을 가리켜요.
쓰는 순서
公 공평할 공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여럿이 함께한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옛 임금을 부르던 이름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公園공원누구나 쉬고 놀 수 있게 만든 곳
- 公平공평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음
- 主人公주인공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사람
쓰는 순서
匡 바를 광
비뚤어진 것을 바르게 고친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合 합할 합
여럿을 하나로 모은다는 뜻이에요. 서로 맞는다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合唱합창여럿이 함께 부르는 노래
- 合計합계모두 더한 수
- 集合집합한곳에 모이는 것
쓰는 순서
사자성어로 넓혀요
公明正大 공명정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밝으며, 바르고 크다.
숨기는 것 없이 떳떳하고 바르다는 말이에요.
“심판은 어느 편도 들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경기를 이끌었어요.”
愚公移山 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
아무리 큰일도 쉬지 않고 꾸준히 하면 끝내 이룬다는 뜻이에요.
“날마다 한 쪽씩 읽었더니 우공이산이라고, 두꺼운 책을 다 읽었어요.”
意氣投合 의기투합
뜻과 기운이 서로 들어맞는다.
마음이 잘 맞아 함께하기로 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의기투합해서 눈사람을 아주 크게 만들기로 했어요.”
離合集散 이합집산
떨어지고 합치고 모이고 흩어진다
사람들이 모였다가 흩어졌다가 하는 것이에요.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은 놀이에 따라 이합집산을 되풀이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桓公匡合
굳셀 환 · 공평할 공 · 바를 광 · 합할 합
제나라 환공은 천하를 바로잡고 제후를 모아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