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35구
奄宅曲阜 엄택곡부
곡부에 터를 잡게 한 일은
이어지는 구절 · 微旦孰營 미단숙영 — 주공 단이 아니면 누가 해냈겠는가.
무슨 이야기일까요
곡부는 옛 중국 노나라의 서울이에요. 주나라 임금은 나라를 세우는 데 큰 힘을 보탠 주공에게 이 땅을 맡겼어요. 여기서 ‘奄’은 ‘문득’이 아니라 ‘넓게 차지한다’는 뜻이에요.
奄 문득 엄
흔히 ‘문득, 갑자기’라는 뜻으로 써요. 여기서는 넓게 덮어 모두 차지한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奄
宅 집 택
사람이 사는 집이에요. 여기서는 터를 잡고 산다는 뜻이에요. ‘댁’으로 읽으면 남의 집을 높여 부르는 말이 돼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住宅주택사람이 사는 집
- 宅配택배물건을 집까지 가져다주는 일
쓰는 순서
宅
曲 굽을 곡
곧지 않고 굽었다는 뜻이에요. 노래의 가락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여기서는 땅 이름 ‘곡부’의 한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曲線곡선부드럽게 굽은 선
- 作曲작곡노래의 가락을 짓는 일
쓰는 순서
曲
阜 언덕 부
흙이 높이 쌓인 언덕이에요. 여기서는 땅 이름 ‘곡부’의 한 글자예요.
쓰는 순서
阜
사자성어로 넓혀요
迂餘曲折 우여곡절
멀리 돌고 이리저리 굽고 꺾인다.
일이 곧게 풀리지 않고 이런저런 어려움을 거친다는 말이에요.
“비가 오고 버스도 놓쳤지만 우여곡절 끝에 소풍 장소에 닿았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奄宅曲阜
문득 엄 · 집 택 · 굽을 곡 · 언덕 부
곡부에 터를 잡게 한 일은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