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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제131구

策功茂實 책공무실

  1. 策꾀 책
  2. 功공 공
  3. 茂무성할 무
  4. 實열매 실

세운 공을 적어 두어 그 일을 더욱 빛나게 하고

이어지는 구절 · 勒碑刻銘 늑비각명 — 비석을 세우고 그 공을 글로 새긴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여기서 ‘策’은 ‘꾀’가 아니라 ‘적어 둔다’는 뜻이에요. 옛날에는 대나무 쪽에 글을 썼는데, 그 대쪽도 ‘策’이라고 했거든요. 신하가 세운 공을 낱낱이 적어서, 애쓴 일이 더욱 빛나게 했다는 말이에요.

策 꾀 책

읽고 알아요부수 竹12획

일을 풀어 갈 꾀나 방법이에요. 원래는 글을 적는 대나무 쪽을 뜻해서, 여기서는 ‘적어 둔다’는 뜻으로 썼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對策대책어려운 일을 풀어 갈 방법
  • 散策산책가벼운 마음으로 천천히 걷는 것

쓰는 순서

策 쓰는 순서, 12획
策

功 공 공

읽고 써요부수 力5획

애써서 이룬 훌륭한 일, 공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成功성공바라던 일을 이루는 것
  • 功勞공로어떤 일에 애써서 이룬 보람

쓰는 순서

功 쓰는 순서, 5획
功

茂 무성할 무

읽고 알아요부수 艸9획

풀과 나무가 우거져 무성하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더욱 빛나고 크게 한다는 말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茂盛무성풀이나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진 모습

쓰는 순서

茂 쓰는 순서, 8획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9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8획으로 써요.

茂

實 열매 실

읽고 써요부수 宀14획

나무의 열매예요. 속이 꽉 찬 알맹이, 거짓이 아닌 참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여기서는 실제로 이룬 일을 말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事實사실실제로 있었던 일
  • 實驗실험생각이 맞는지 직접 해 보는 것
  • 果實과실나무에 열리는 열매

쓰는 순서

實 쓰는 순서, 14획
實

사자성어로 넓혀요

  • 束手無策 속수무책

    손이 묶여 꾀가 없다

    어찌할 방법이 없어 꼼짝 못 하는 것이에요.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우산 없는 우리는 속수무책이었어요.”

  • 螢雪之功 형설지공

    반딧불과 눈빛으로 쌓은 공

    어려운 형편에서도 꾸준히 공부해서 얻은 보람이에요.

    “삼촌은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한 형설지공으로 선생님이 됐어요.”

  • 論功行賞 논공행상

    세운 공을 따져서 상을 준다

    누가 얼마나 애썼는지 따져서 그에 맞게 상을 주는 것이에요.

    “운동회가 끝나고 선생님이 논공행상으로 모둠마다 상을 주셨어요.”

  • 有名無實 유명무실

    이름은 있는데 알맹이가 없다.

    이름만 그럴듯하고 속은 비어 있다는 말이에요.

    “독서 모임을 만들었는데 한 번도 안 모이면 유명무실한 모임이 돼요.”

  • 名實相符 명실상부

    이름과 알맹이가 서로 들어맞는다

    알려진 이름과 실제 모습이 꼭 맞는다는 뜻이에요.

    “우리 반 달리기 대표는 명실상부 학교에서 가장 빨라요.”

  • 以實直告 이실직고

    사실 그대로 곧게 알린다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이에요.

    “화분을 깬 사람이 나라고 엄마께 이실직고했더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 事實無根 사실무근

    사실이라고 할 뿌리가 없다

    근거가 없거나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말이에요.

    “우리 반이 내일 쉰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策功茂實

꾀 책 · 공 공 · 무성할 무 · 열매 실

세운 공을 적어 두어 그 일을 더욱 빛나게 하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