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32구
勒碑刻銘 늑비각명
비석을 세우고 그 공을 글로 새긴다.
앞 구절 · 策功茂實 책공무실 — 세운 공을 적어 두어 그 일을 더욱 빛나게 하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종이에 쓴 글은 쉽게 없어져요. 그래서 오래 남기고 싶은 일은 돌에 새겼어요. ‘勒’, ‘刻’, ‘銘’은 모두 ‘새긴다’는 뜻이에요. 공을 세운 사람의 이야기를 비석에 새겨 뒷사람들이 읽게 했어요.
勒 새길 륵
원래는 말의 머리에 씌우는 굴레예요. 여기서는 돌에 글자를 새긴다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勒
碑 비석 비
어떤 일을 오래 전하려고 글을 새겨 세운 돌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碑石비석글을 새겨서 세운 돌
- 記念碑기념비어떤 일을 잊지 않으려고 세운 비석
쓰는 순서
碑
刻 새길 각
칼로 새긴다는 뜻이에요. 짧은 시간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彫刻조각나무나 돌을 깎아 모양을 만드는 것
- 時刻시각시간의 어느 한 때
- 遲刻지각정해진 시각보다 늦는 것
쓰는 순서
刻
銘 새길 명
쇠나 돌에 글을 새긴다는 뜻이에요. 마음에 깊이 새긴다는 말에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銘心명심잊지 않게 마음에 새겨 두는 것
- 座右銘좌우명늘 곁에 두고 되새기는 말
쓰는 순서
銘
사자성어로 넓혀요
刻骨難忘 각골난망
뼈에 새겨져 잊기 어렵다.
입은 은혜가 고마워 잊지 못하는 것이에요.
“흥부는 제비에게 “이 은혜는 각골난망이야” 하고 말했어요.”
刻舟求劍 각주구검
배에 금을 새겨 놓고 칼을 찾는다
형편이 바뀐 줄 모르고 옛 방법만 고집하는 것이에요.
“강물에 칼을 빠뜨리고 배에 표시해 둔 사람 이야기에서 각주구검이 나왔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勒碑刻銘
새길 륵 · 비석 비 · 새길 각 · 새길 명
비석을 세우고 그 공을 글로 새긴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