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13구
肆筵設席 사연설석
자리를 펴고 방석을 놓아 잔치를 열고
이어지는 구절 · 鼓瑟吹笙 고슬취생 — 큰 거문고를 타고 생황을 분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궁궐에서 잔치를 열려고 자리를 펴요. ‘筵’은 바닥에 넓게 까는 돗자리이고, ‘席’은 그 위에 놓는 앉을 자리예요. 『시경』이라는 아주 오래된 노래책에 나오는 말이에요.
肆 베풀 사
넓게 펴서 벌여 놓는다는 뜻이에요.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가게라는 뜻도 있어요.
쓰는 순서
肆
筵 자리 연
대나무로 엮어 바닥에 넓게 까는 돗자리예요.
쓰는 순서
筵
設 베풀 설
차려 놓는다, 갖추어 세운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設置설치쓸 수 있게 갖추어 놓는 것
- 建設건설건물이나 길을 새로 짓는 것
- 施設시설쓰기 좋게 갖추어 놓은 건물이나 기구
쓰는 순서
設
席 자리 석
깔고 앉는 자리예요. 사람이 앉는 곳이라는 뜻으로 널리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出席출석수업이나 모임에 나가는 것
- 座席좌석앉는 자리
- 方席방석앉을 때 밑에 까는 작은 깔개
쓰는 순서
席
사자성어로 넓혀요
坐不安席 좌불안석
앉아도 자리가 편하지 않다.
걱정스럽거나 불안해서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것이에요.
“발표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좌불안석이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肆筵設席
베풀 사 · 자리 연 · 베풀 설 · 자리 석
자리를 펴고 방석을 놓아 잔치를 열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