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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 제112구

甲帳對楹 갑장대영

  1. 甲갑옷 갑
  2. 帳장막 장
  3. 對대할 대
  4. 楹기둥 영

화려한 휘장은 기둥을 마주하고 있다.

앞 구절 · 丙舍傍啓 병사방계 — 신하들이 쉬는 병사는 문이 옆으로 열려 있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갑장’은 첫째가는 휘장이라는 뜻이에요. 옛이야기에서는 한나라 무제라는 임금이 온갖 보배로 꾸민 휘장을 만들고 이렇게 불렀다고 해요. 그 휘장이 궁궐의 큰 기둥과 마주 보고 드리워져 있었어요. 여기서 ‘甲’은 갑옷이 아니라 ‘첫째’예요.

甲 갑옷 갑

읽고 알아요부수 田5획

몸을 지키려고 입는 단단한 갑옷이에요. 차례를 세는 열 글자의 첫째이기도 해서, 여기서는 ‘첫째’라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甲板갑판배 위의 넓고 평평한 바닥
  • 還甲환갑예순한 살이 되는 해
  • 鐵甲철갑쇠로 만든 갑옷

쓰는 순서

甲 쓰는 순서, 5획
甲

帳 장막 장

읽고 알아요부수 巾11획

가리거나 둘러치려고 드리우는 천, 휘장이에요. 적어 두는 책이라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帳幕장막둘러쳐서 가리는 천
  • 通帳통장은행에 맡긴 돈을 적어 주는 책
  • 日記帳일기장일기를 쓰는 공책

쓰는 순서

帳 쓰는 순서, 11획
帳

對 대할 대

읽고 써요부수 寸14획

마주 본다, 마주 대한다는 뜻이에요. 묻는 말에 답한다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對答대답묻는 말에 답하는 것
  • 對話대화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
  • 反對반대서로 맞서거나 거꾸로인 것

쓰는 순서

對 쓰는 순서, 14획
對

楹 기둥 영

이야기에서 만나요부수 木13획

집을 받치는 크고 둥근 기둥이에요. 요즘 낱말에는 거의 쓰지 않아요.

쓰는 순서

楹 쓰는 순서, 13획
楹

사자성어로 넓혀요

  • 甲論乙駁 갑론을박

    갑이 말하면 을이 반박한다

    여러 사람이 저마다 자기 생각을 내세우며 맞서는 것이에요.

    “소풍을 산으로 갈지 바다로 갈지 우리 반은 갑론을박을 벌였어요.”

  • 對牛彈琴 대우탄금

    소를 마주하고 거문고를 탄다

    알아듣지 못하는 상대에게는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는 뜻이에요.

    “잠든 강아지에게 구구단을 가르치다니, 대우탄금이네요.”

가리고 말해 보기 · 甲帳對楹

갑옷 갑 · 장막 장 · 대할 대 · 기둥 영

화려한 휘장은 기둥을 마주하고 있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