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자문 차례제111구 / 250한자

천자문 제111구

丙舍傍啓 병사방계

  1. 丙남녘 병
  2. 舍집 사
  3. 傍곁 방
  4. 啓열 계

신하들이 쉬는 병사는 문이 옆으로 열려 있고

이어지는 구절 · 甲帳對楹 갑장대영 — 화려한 휘장은 기둥을 마주하고 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옛날에는 첫째, 둘째, 셋째를 ‘갑, 을, 병’이라고 세었어요. ‘병사’는 궁궐의 큰 집 곁에 딸린 셋째 집이에요. 신하들이 쉬던 곳인데, 문이 옆으로 나 있었다고 해요.

丙 남녘 병

읽고 알아요부수 一5획

옛날에 차례를 세던 열 글자(갑, 을, 병, 정…) 가운데 셋째예요. 방향으로는 남쪽을 가리켜요. 여기서는 ‘셋째’라는 뜻이에요.

쓰는 순서

丙 쓰는 순서, 5획
丙

舍 집 사

읽고 알아요부수 舌8획

사람이 머무는 집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寄宿舍기숙사학생들이 함께 먹고 자는 집
  • 校舍교사학교 건물
  • 廳舍청사관청 건물

쓰는 순서

舍 쓰는 순서, 8획
舍

傍 곁 방

읽고 알아요부수 人12획

곁, 옆이라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傍聽방청회의나 재판을 곁에서 듣는 것

쓰는 순서

傍 쓰는 순서, 12획
傍

啓 열 계

읽고 알아요부수 口11획

문을 연다는 뜻이에요. 모르는 것을 일깨워 준다는 뜻으로도 써요.

쓰는 순서

啓 쓰는 순서, 11획
啓

사자성어로 넓혀요

  • 袖手傍觀 수수방관

    소매에 손을 넣고 곁에서 본다

    도울 수 있는데도 나서지 않고 보고만 있는 것이에요.

    “친구가 무거운 상자를 드는데 수수방관할 수 없어서 같이 들었어요.”

  • 傍若無人 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둘레 사람을 아랑곳하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것이에요.

    “도서관에서 방약무인으로 떠드는 사람 때문에 책을 읽기 힘들었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丙舍傍啓

남녘 병 · 집 사 · 곁 방 · 열 계

신하들이 쉬는 병사는 문이 옆으로 열려 있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