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09구
圖寫禽獸 도사금수
새와 짐승을 그림으로 그렸고
이어지는 구절 · 畫綵仙靈 화채선령 — 신선과 신령도 곱게 색칠해 그렸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궁궐의 벽과 기둥에는 그림을 그려 넣었어요. 하늘을 나는 새와 땅 위를 달리는 짐승들을 그렸어요. ‘금수’는 새와 짐승을 한꺼번에 이르는 말이에요.
圖 그림 도
그림이에요. 어떤 일을 하려고 꾀한다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地圖지도땅의 모습을 줄여 그린 그림
- 圖書館도서관책을 모아 두고 읽게 하는 곳
- 圖畫紙도화지그림을 그리는 종이
쓰는 순서
圖
寫 베낄 사
본 것을 그대로 옮겨 그리거나 베껴 쓴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寫眞사진사진기로 찍은 모습
- 複寫복사똑같이 베껴 내는 것
쓰는 순서
寫
禽 새 금
날개 달린 짐승, 새를 통틀어 이르는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家禽가금닭이나 오리처럼 집에서 기르는 새
쓰는 순서
禽
獸 짐승 수
네 발로 다니는 짐승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猛獸맹수사자나 호랑이처럼 사나운 짐승
- 獸醫師수의사동물의 병을 고치는 의사
쓰는 순서
獸
사자성어로 넓혀요
人面獸心 인면수심
사람의 얼굴에 짐승의 마음
겉은 사람이지만 마음씨와 하는 짓이 몹시 사납다는 뜻이에요.
“옛이야기 속 인면수심의 사또는 백성의 곡식을 다 빼앗았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圖寫禽獸
그림 도 · 베낄 사 · 새 금 · 짐승 수
새와 짐승을 그림으로 그렸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