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08구
樓觀飛驚 누관비경
누각은 새가 날아오를 듯 높아 놀랍다.
앞 구절 · 宮殿盤鬱 궁전반울 — 궁궐과 전각은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궁궐에는 높이 올려 지은 집도 많았어요. 지붕 끝이 하늘로 치솟아서 새가 날아오르는 것 같았지요. 보는 사람마다 깜짝 놀랐다는 말이에요. 여기서 ‘觀’은 멀리 내다보려고 높게 지은 집을 가리켜요.
樓 다락 루
기둥을 세워 높이 올려 지은 집, 다락집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樓閣누각사방을 볼 수 있게 높이 지은 집
- 望樓망루멀리 살피려고 높이 세운 집
쓰는 순서
觀 볼 관
자세히 본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멀리 내다보려고 높게 지은 집을 가리켜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觀察관찰자세히 살펴보는 것
- 觀光관광다른 고장의 경치와 풍물을 구경하는 것
- 觀客관객공연이나 경기를 구경하는 사람
쓰는 순서
飛 날 비
새가 날개를 펴고 난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飛行機비행기하늘을 나는 탈것
- 飛行비행하늘을 날아가는 것
쓰는 순서
驚 놀랄 경
깜짝 놀란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驚歎경탄몹시 놀라며 감탄하는 것
쓰는 순서
사자성어로 넓혀요
沙上樓閣 사상누각
모래 위에 세운 높은 집.
바탕이 튼튼하지 못해 오래가지 못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에요.
“덧셈을 모르고 곱셈부터 외우면 사상누각이 되기 쉬워요.”
明若觀火 명약관화
밝기가 불을 보는 것 같다
불을 보듯 뻔하고 분명하다는 뜻이에요.
“우산 없이 소나기 속을 뛰면 옷이 젖을 것은 명약관화예요.”
袖手傍觀 수수방관
소매에 손을 넣고 곁에서 본다
도울 수 있는데도 나서지 않고 보고만 있는 것이에요.
“친구가 무거운 상자를 드는데 수수방관할 수 없어서 같이 들었어요.”
烏飛梨落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무 상관 없는 일이 때마침 겹쳐서 괜한 의심을 받는 것이에요.
“내가 문을 열자마자 액자가 떨어졌어요. 오비이락이라 억울했어요.”
驚天動地 경천동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흔든다.
세상이 깜짝 놀랄 만큼 큰일을 이르는 말이에요.
“경천동지할 소식이 신문에 실렸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樓觀飛驚
다락 루 · 볼 관 · 날 비 · 놀랄 경
누각은 새가 날아오를 듯 높아 놀랍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