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107구
宮殿盤鬱 궁전반울
궁궐과 전각은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이어지는 구절 · 樓觀飛驚 누관비경 — 누각은 새가 날아오를 듯 높아 놀랍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서울에는 임금이 사는 궁궐이 있어요. 크고 작은 집들이 구불구불 이어지며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어요. 여기서 ‘盤’은 밥상이 아니라 ‘구불구불 서려 있다’는 뜻이에요.
宮 집 궁
임금이 사는 크고 훌륭한 집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宮闕궁궐임금이 사는 집
- 景福宮경복궁서울에 있는 조선의 궁궐
- 王宮왕궁임금이 사는 궁
쓰는 순서
宮
殿 전각 전
궁궐이나 절에 있는 크고 높은 집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宮殿궁전임금이 사는 크고 화려한 집
- 殿下전하왕을 높여 부르던 말
쓰는 순서
殿
盤 소반 반
넓적한 그릇이나 작은 밥상이에요. 여기서는 구불구불 서려 있다는 뜻으로 썼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小盤소반작은 밥상
- 音盤음반음악을 담아 놓은 둥근 판
- 基盤기반밑바탕이 되는 것
쓰는 순서
盤
鬱 울창할 울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졌다는 뜻이에요. 마음이 답답하다는 뜻으로도 써요. 획이 아주 많은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鬱蒼울창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진 모습
쓰는 순서
鬱
사자성어로 넓혀요
九重宮闕 구중궁궐
아홉 겹 문 안에 있는 궁궐
문을 겹겹이 지나야 닿는 깊은 궁궐이에요.
“옛날 임금은 구중궁궐 깊은 곳에 살아서 백성이 얼굴을 보기 어려웠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宮殿盤鬱
집 궁 · 전각 전 · 소반 반 · 울창할 울
궁궐과 전각은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