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문자는 왜 함께 나타났을까?
Cities and Writing
사람이 많이 모여 살자 어떤 새로운 기록과 제도가 필요해졌을까요?
개요
농업 잉여와 교역이 커지면서 도시·전문 직업·행정이 발달했습니다. 문자는 세금과 물품, 계약과 권력을 기록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배경
- 농업 생산과 잉여
- 관개와 공동 노동
- 장거리 교역
변화
- 도시와 국가의 형성
- 문자와 행정 기록
- 사회 분업과 계층화
주요 연표
- 약 1만 년 전서아시아 등 여러 지역에서 농경과 목축이 시작되었어요.
- 기원전 3500년 무렵메소포타미아 남부 수메르 지역에 우루크 같은 큰 도시가 성장했어요.
- 기원전 3200년 무렵수메르에서 쐐기 문자가 쓰이기 시작했어요. 이집트 상형 문자도 비슷한 무렵 나타나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논쟁 중이에요.
- 기원전 3000년 무렵이집트에 통일 왕국이 세워졌어요.
- 기원전 2500년 무렵인더스강 유역에 모헨조다로·하라파 같은 계획도시가 번성했어요.
- 기원전 18세기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왕이 법전을 정리했어요.
지도로 보기
- 우루크수메르의 큰 도시, 쐐기 문자의 초기 기록
- 우르수메르 도시, ‘우르의 깃발’이 나온 곳
- 바빌론함무라비왕의 도읍
- 기자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 모헨조다로인더스강 유역의 계획도시
- 하라파인더스 문명의 도시
순서 맞히기
도시와 문자가 나타난 과정을 일어난 차례대로 놓아 보세요.
먼저 일어난 일부터 차례로 눌러요. 놓은 카드를 다시 누르면 빠져요. 기록은 저장하지 않아요.
0/4 골랐어요.
핵심 용어
- 잉여 생산물
- 먹고 쓰고 남은 생산물이에요. 저장하거나 다른 물건과 바꿀 수 있어요.
- 관개
- 강이나 저수지의 물을 끌어와 농사에 쓰는 일이에요.
- 쐐기 문자
- 메소포타미아에서 갈대 끝으로 점토판을 눌러 쓴 문자예요. 모양이 쐐기처럼 생겼어요.
- 계층화
- 재산과 권력, 직업에 따라 사람들 사이에 신분의 높낮이가 생기는 일이에요.
원인 → 결과
원인농업이 발달해 남는 생산물이 생겼어요.
결과농사를 짓지 않는 장인, 사제, 관리 같은 전문 직업이 나타났어요.
원인큰 강 주변에서 관개 공사를 했어요.
결과많은 사람의 노동을 조직할 지도자와 행정 조직이 필요해졌다는 설명이 있어요. 국가가 먼저 생기고 큰 관개 공사가 뒤따랐다는 반론도 있어요.
원인세금과 물품, 거래가 크게 늘어났어요.
결과기억만으로는 관리하기 어려워 기록 도구인 문자가 발달했어요.
사료 읽기
초기 점토판에는 곡물·가축·노동을 계산한 기록이 많아 문자의 행정적 기원을 보여 줍니다.
- 초기 점토판은 누가, 어디에서 썼을까요? 곡물과 가축, 노동을 계산한 기록이 많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 행정 기록은 수량을 정확히 적는 데 초점을 맞춰요. 이런 기록에서는 알기 어려운 사람들의 생각이나 일상은 무엇일까요?
- 행정 기록은 이야기나 찬양하는 글보다 꾸밈이 적을 수 있어요. 그래도 남아 있는 점토판만으로 전체 사회를 판단할 때 조심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가 볼 곳·볼 것
이 단원과 이어지는 유적과 박물관이에요. 전시물과 관람 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 대영박물관 ‘우르의 깃발’영국 런던
수메르 도시 우르에서 나온 상자로, 전쟁과 평화 장면에서 왕·병사·일꾼으로 나뉜 도시 사회를 찾아보세요.
- 루브르 박물관 함무라비 법전 비석프랑스 파리
쐐기 문자로 새긴 법 조문이 도시를 다스리는 데 문자가 왜 필요했는지 보여 줘요.
- 대영박물관 로제타석영국 런던
첫 도시들보다 훨씬 뒤의 유물이지만, 이 돌 덕분에 이집트 상형 문자를 읽게 되어 고대 문자 기록이 다시 말을 하게 되었어요.
확인 문제
0/5 문항을 풀었어요.
생각해 보기
① 누가 세금을 얼마나 냈는지 확인하는 일, ② 창고에 곡식이 얼마나 남았는지 관리하는 일, ③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빌려주거나 팔았는지 약속을 남기는 일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기억만으로 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기록이 필요해졌어요.
정답은 하나가 아니에요. 근거를 들어 설명했다면 다른 답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