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93구
仁慈隱惻 인자은측
어질고 사랑하며 가엾게 여기는 마음은
이어지는 구절 · 造次弗離 조차불리 — 잠깐이라도 떠나서는 안 된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여기서 ‘隱’은 숨는다는 뜻이 아니라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에요. 『맹자』라는 책에는, 우물에 빠지려는 아기를 보면 누구나 깜짝 놀라고 가엾은 마음이 든다는 말이 나와요. 그 마음이 ‘측은’이에요.
仁 어질 인
어질다는 뜻이에요. 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너그러운 마음이지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仁慈인자마음이 어질고 따뜻한 것
쓰는 순서
仁
慈 사랑 자
아랫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慈悲자비남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것
- 慈愛자애아랫사람에게 베푸는 도타운 사랑
쓰는 순서
慈
隱 숨을 은
숨다,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썼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隱退은퇴하던 일에서 물러나는 것
쓰는 순서
자전에서는 옛 글자 모양대로 17획으로 세요. 쓸 때는 그림처럼 16획으로 써요.
隱
惻 슬플 측
남의 딱한 처지를 보고 마음 아파한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惻隱측은가엾고 불쌍한 것. ‘측은하다’처럼 써요.
쓰는 순서
惻
사자성어로 넓혀요
惻隱之心 측은지심
가엾게 여기는 마음.
남의 딱한 처지를 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에요.
“비를 맞는 새끼 고양이를 보니 측은지심이 들어 우산을 씌워 줬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仁慈隱惻
어질 인 · 사랑 자 · 숨을 은 · 슬플 측
어질고 사랑하며 가엾게 여기는 마음은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