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문 제86구
入奉母儀 입봉모의
집에 들어와서는 어머니의 본보기를 받든다.
앞 구절 · 外受傅訓 외수부훈 — 밖에서는 스승의 가르침을 받고
무슨 이야기일까요
집에 들어와서는 어머니가 하는 것을 보고 배운다는 말이에요. ‘모의(母儀)’는 어머니가 몸소 보여 주는 본보기예요. 말하는 법, 밥 먹는 법, 사람을 대하는 법을 집에서 보고 익히지요.
入 들 입
안으로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入學입학학교에 들어가는 것
- 入口입구들어가는 곳
- 出入출입나가고 들어오는 것
쓰는 순서
奉 받들 봉
두 손으로 받든다는 뜻이에요. 공손히 따르고 섬긴다는 뜻으로도 써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奉仕봉사남을 위해 힘써 일하는 것
쓰는 순서
母 어머니 모
어머니예요.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여자의 모습을 본뜬 글자예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父母부모아버지와 어머니
- 母女모녀어머니와 딸
- 母國모국자기가 태어난 나라
쓰는 순서
儀 거동 의
예의에 맞는 몸가짐이에요. 보고 따를 본보기라는 뜻도 있어요.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 禮儀예의사람을 대하는 바른 태도
- 儀式의식정해진 차례대로 치르는 행사
쓰는 순서
사자성어로 넓혀요
漸入佳境 점입가경
점점 아름다운 경치 속으로 들어간다.
갈수록 더 재미있어지는 것이에요.
“이 동화책은 뒤로 갈수록 점입가경이라 덮을 수가 없어요.”
單刀直入 단도직입
칼 한 자루를 들고 곧장 쳐들어간다
돌려 말하지 않고 바로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에요.
“나는 단도직입으로 물었어요. “내 지우개 네가 가져갔어?””
孟母三遷 맹모삼천
맹자의 어머니가 세 번 이사했다.
옛이야기에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이 잘 배울 곳을 찾아 세 번 집을 옮긴 데서 나온 말이에요.
“맹모삼천 이야기를 읽고, 어디서 자라는지가 왜 중요한지 알았어요.”
가리고 말해 보기 · 入奉母儀
들 입 · 받들 봉 · 어머니 모 · 거동 의
집에 들어와서는 어머니의 본보기를 받든다.
풀이와 이야기는 AI가 쓴 초고이고 사람의 검수 전이에요. 쓰는 순서 그림은 공개 자료(AnimCJK, Make Me a Hanzi · Arphic Public License)로 그렸어요. 배운 순서와 다르면 배운 대로 쓰면 돼요. 종이에 쓰려면 오른쪽 아래 ‘인쇄’를 누르세요.